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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너로 이빨을 부러뜨리고, 들것(担架)에 앉혀 법정에…

【명혜망2003年12月30日】부양시 610공포 조직의 조종하에서,부양시 공안국 악경은 2003年 5月 25日 불법적으로 대법제자 범문방을 겁탈하였다. 5月26日, 그들은 범문방의 머리와 눈을 싸매고 비밀리에 임천현 간수소에 불법적으로 가두었다. 불법적인 박해를 저지하기 위하여 범문방은 단식을 시작했다. 부양시 610우두머리 척성강의 지시하에 임천현 소장 오광걸, 소장 임평, 이교도 , 태법의 ,주경우 등은 공안국 부국장 유강, 정보과 과장 왕옥민과 같이 몇 번이나 야만적인 관식과 혹형으로 범문방을 박해하였다.

매 차례 야만적인 관식으로 혹형할 때 간수소 소장과 악경은 7, 8명의 마약중독자, 도둑, 강탈범들을 시켜 강박적으로 땅에 눕혀 높고 몇 사람이 그의 손을 누르고 몇 사람은 그의 발을 붙들고 ,머리를 잡아 당기는 범인, 귀를 잡아 당기는 범인, 코를 잡아당기는 범인, 양쪽볼을 누르고 몸집이 큰 범인 하나가 한자나 되는 스패너를 스패너 손잡이로 힘껏 입을 벌리고 목구멍까지 밀어넣었다. 범문방이 너무나 고통스러워 몸부림을 쳤다. 머리털은 한 줌씩 뽑히고 귀, 코는 찢어지어 피가 천지고 이빨은 8개나 부러지고 남은 것도 몽땅 흔들렸다. 음식을 씹지 몹하고, 입술, 입가, 입안과 혀는 스패너에 의해 피와 살이 엉키고 선혈이 낭자한 것이 보기만 해도 끔찍하였다. 또 시달림으로 대소변도 보지 못하고 혼미해 넘어갔다. 악경들이 선후로 그에게 야만적으로 매운 고춧가루물을 강제로 관식하고 또한 우유에다 알지 못하는 약물을 풀어 관식한다. 한번은 강박으로 그의 옷을 벗기고 야만적으로 관식하면서 모욕하였다. 몇번 혹형의 시달림으로 범문방의 건강하고 풍만한 신체는 지금은 나무막대기 같이 여위었다. 자기 스스로 활동하지 못할 정도로 아주 허약해져 수시로 생명이 위험한 상태다.

그러나 악경들은 그를 이 정도로 만들어 놓고도 부양시 610공포 조직의 조종하에서 부양시 잉주구 검찰원, 법원에서는 그에게 또 새로운 박해를 시작했는데 부양시에서 12월 3일에 불법적으로 경찰들에게 들것에 들려나와 법정에서 판결하는 장면이 나왔다. 1999年 7.20 이후 장쩌민 정치 망나니 집단은 전국 범위내에서 파룬궁에 대하여 미친 듯한 박해를 시작하였다. 대법제자 범문방을 7차례나 간수소에 불법적으로 겁탈하여 가두고 두 번이나 세뇌반에, 3차례나 노교소에 불법적으로 가두어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았다. 우리는 모든 선량한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모두 혹형중에 박해 받는 대법제자 – 범문방의 생명에 관심을 갖자 /당신의 정의로운 목소리로 사악을 질책하고 선량한 사람을 보호하자.

2003年12月29日

阜阳市、临泉县부분 악인 명단:

글발표시간 : 2003년 12월 30일

문장분류 : 박해 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30/636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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