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3년 1월 6일] 저녁 7시 정념을 하고 나서, 저는 분필을 들고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 라는 글을 쓰기 좋은 곳을 찾았습니다. 한 아파트 부근에 이르자, 저는 저의 오래된 동수들이 이 아파트 경비실 할아버지에게 신고 당하여, 현재 노동수용소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저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대문의 바깥쪽에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 를 썼습니다. 제가 세번째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 를 쓰고 있는데, 이 할아버지와 다른 젊은 사람이 경비실에서 뛰쳐 나와 저를 잡고는, 강제로 경비실로 끌고 들어가서 저에게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인지,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 를 썼는지 물었습니다. 당시 저는 조금도 두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정념도 매우 강했으며, 정정당당하게 그들에게 “그렇습니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라는 것도 썼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오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는 것을 쓰는 것은, 바로 당신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저는 그들에게 홍법하기 시작했고, 진상도 말했지만, 이 두 사람은 그래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法輪功(파룬궁)을 한 마디 욕하고 잘못을 뉘우친다면 저를 놔 주고, 그렇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여, 감옥에 보내어, 남은 생을 모두 감옥에 있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한 가지 일념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부님이 일체를 배치할 거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당신들은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하여 당신들에게 어떤 좋은 점이 있겠습니까? 이 몇 년 동안 당신들은 우리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좋은 사람들을 감옥에 보낸다면, 당신과 당신들의 가족은 앞으로 후회할 겁니다. 대법 제자들을 박해하면 악의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 라고 말하자, 그 할아버지는 더욱 심하게 말하였습니다. 저는 선한 마음으로 그에게 “어르신 연세도 이렇게 많으신데, 자신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후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더는 업을 빚지 마세요,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구도하러 오셨는데, 어찌 욕을 할 수가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제가 집에서 연마하면 어르신은 저를 잡아가지 않겠지만, 제가 오늘 나와서 당신들에게 진상을 말하지 않고, 당신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의 생명은 모르는 상황 하에서 나쁜 일을 하여 도태되는 위기에 처해 있을 겁니다…..” 등등 그들에게 많은 진상을 했지만, 이 두 사람들은 그래도 듣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저를 경비실에 가두고, 밖에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먼저 110에 전화했더니, 110에서 파출소에 전화하라고 하여, 또 다시 관할 파출소에 걸었습니다.
경찰 차가 왔습니다. 제가 차에 오르려고 하지 않자, 두 경찰은 저를 들고 차에 올랐습니다. 차에 오르자 저는 정념을 했고, 의념 중에: 모든 것을 모두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시기 바라며,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악의 뜻대로 되지 않게 하고,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했습니다. 가는 길에 경적소리는 미친 듯이 울렸고, ‘우 우 우 우’ 하는 소리는 마치 큰 안건 마냥, 아마 저에게 겁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줄곧 입장을 하여 발정념을 했습니다. 저의 옆에 앉은 경찰은 머리를 숙이고, 감히 저를 똑바로 보지 못했습니다. 당시 저는 자신이 매우 크다고 느꼈고, 정말로 정념은 신의 위력을 나타내는 것 같았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하자 경찰은 저를 밀치면서, 얼굴을 벽을 향해 서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엄격하게 “나는 법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벽을 향해 설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또 다시 저의 호주머니를 뒤졌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당신이 나와서 뭐했어요? ” 제가 말하기도 전에, 신고한 조금 젊은 사람이 “그녀는 분필로 썼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키가 큰 악한 경찰(아마 두목인 것 같은)은 흉악하게 저의 뺨을 때렸습니다. 당시 저는 엄격하게 “ 경찰은 사람을 때리면 안됩니다” 라고 말하고는, 발정념을 계속 했습니다. 후에 한 경찰은 저를 데리고 위층에 진술서를 쓰러 올라 갔습니다. 그 경찰이 앞에서 걸으면, 저는 뒤에서 입장(立掌)을 하여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선악은 보답이 있다는 이치와, 문화대혁명의 예를 이야기 해 주었고, 자기의 위치를 잘 놓으라고 했고……당시 저도 어디에서 이런 말들이 나오는지 몰랐지만, 쉬지 않고 계속 말했습니다. 이 경찰은 위층에 올라가서 사무실 문을 열고 잠깐 서 있더니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저는 줄곧 뒤 따라 다니면서 쉴새없이 계속 말했습니다.
접수 실에 돌아오자, 그 두목은 “왜 진술서를 쓰지 않았어?” 라고 묻자, 이 경찰은 “아무것도 없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때 사무실에 있던 몇몇 경찰들(신고한 그 젊은 사람을 포함하여)의 핸드폰과 책상 위의 전화는 동시에 울렸습니다. 그들은 “어찌 된 일이야, 시끄러워 죽겠네” 이때 싸움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그들은 부랴부랴 싸우는 사람들을 잡으러 나갔습니다. 사무실에는 경찰 두목과 저를 신고한 젊은 사람(그 사람은 가지 않고, 아마 현상금을 기다리는 것 같았습니다)만 남았습니다. 우리 세 사람은 누구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한참 지나자, 저는 저를 신고한 젊은 사람 곁에 앉아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느 직장에 다녀요? ” 그는 눈을 부릅뜨고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두목은 시무룩해서 “그는 경찰이오!” 라고 말하면서 책상 위의 수첩을 들고 저에게 “당신 이름은 뭐요? 집은 어디에 있고?” 여기 까지 묻더니 더는 묻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도리어 저를 신고한 사람에게 “당신 이름 뭐요? 어느 직장이고? 핸드폰 번호는 무엇이요?” 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저에게 정보를 제공한 거라고 생각하고, 머리 속에 기억해 두었습니다.
이때 싸우는 사람들을 잡으러 간 경찰들이 돌아왔습니다, 싸운 당사자 두 사람을 데리고 왔는데, 들어오자 말다툼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과 당사자들끼리 싸움이 나, 사무실 안은 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잠을 자고 있던 두 경찰도 깨고 말았습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이것은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시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가족들도 소식을 듣고 그들과 교섭하러 왔습니다. 이렇게 사존의 자비로운 배려 하에, 저는 정념으로 정정당당하게 파출소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문장작성일: 2004년 1월 26일
문장분류: 护法歷程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6/6584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