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4년1월25일] 2003년11월21일 오전 10시40분경에, 갑자기 어떤 사람이 저의 집 문을 노크하면서, 본인은 신양(荥阳)공안국 이라고 자칭하면서, 저의 남편한테 저의 행방을 물어보는 것을, 저는 집안에서 똑똑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저를 향하여 온 것이라는 것을 알고, 즉시 발정념을 시작하면서, 사부님의 책과 대법자료를 견결하게 보호해야 겠다고 다짐하면서, 신속하게 책과 자료들을 잘 감춰어 놓았습니다. 이때 저의 머리속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대법제자는, 현재 상황에서 반드시 세인들한테 진상을 알려주고, 사악을 폭로하여, 대법을 수호하여야 한다”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다시금 발정념하여 저를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세력을 청리하면서, 동시에 우리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다 라는 생각이 들어, 즉시 동수한테 전화하여 발정념하여 달라는 구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때 사악한 경찰은 힘껏 문을 두드리기에, 저는 나는 상제(上街)의 선량한 공민이며, 무슨 일이 있으면 상제(上街)공안국에서 상관할 것이니, 신양(荥阳)공안국과는 무관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사악한 악경은 치왠루(济源路)파출소 소장을 데리고 왔지만, 저는 줄곧 협조하지 않았고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사악한 악경들은 화가 나자, 대낮인데도 법을 위반하면서, 저의 집문을 발로 차서 부수고 쳐들어와서, 강제로 사람을 데리고 가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래도 협조하지 않고, 그들한테 진상을 말하면서, 사악을 폭로하였고, 그들한테 제가 연공을 통하여, 신체에 열 몇가지나 되는 질병들이 어디론가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출근도 제대로 못하던 것이 지금은 매일마다 출근하여, 나라를 위하여 가치를 창조하였고, 국가의 얼마나 많은 의료비를 절약하였으며, 법공부와 수련을 통하여, 도덕 표준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이것은 하늘의 이치라는 것까지 한 숨에 1시간이 넘게 말하였습니다.
사악한 경찰들이 수색을 하겠다는 말을 듣고, 저는 즉시 발정념을 하여, 사악한 자들로 하여금 한장, 한글자도 가져가지 못하게 생각하면서: 그들에게 “너희들이 땅을 석 자를 파더라도 한장의 종이도 찾지 못할 것이다. 대법은 모두 마음속에 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저의 정념이 사악으로 하여금 두려워 떨게 하였고, 사악한 경찰들은 정말로 감히 수색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악한 악경들은 여전히 강제로 사람을 데리고 가려고 하였지만, 저는 여전히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후에 저는 생각해 보니, 신양(荥阳)공안국은 사악이 무더기로 있는 곳이니, 거기에 가서 그들한테 진상을 알려주고, 사악을 폭로하여, 중생을 구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양(荥阳)공안국 2중대의 숙직실에 도착하자 진상을 말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 않았으며 잠도 자지 않고 진상을 말하고, 법을 수호하면서 대법을 실증하였습니다. 그리고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을 제거하고, 논어, 경문을 외우면서, 사부님의 대법을 견결하게 믿을 것을 속으로 다짐하였습니다.
사악한 자들은 저를 향하여 돈 5000원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주지 않겠다고 하자, 3000원까지 깎았지만 그래도 주지 않자, 2000원까지 깎았는데도 저는 여전히 견결하게 거절하였습니다. 이때 대법의 위엄이 저의 신체상에서 나타났고, 경찰들의 태도도 변했으며, 당신은 연공을 하여 이익을 보아 신체가 좋아졌으니 집에 가서 연공하세요 라고 하더니, 이렇게 돈이 없어도 사람을 풀어 주었습니다. 원래는 저를 집에 전화를 하지 못하게 하더니, 지금은 주동적으로 집에 전화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루가 지난 다음 저는 집에 다시 돌아 올 수가 있었습니다.
후에 알았지만, 사악한 이들은 저의 친인들을 협박, 기만하는 수단으로 일정한 수량의 돈을 가져 갔습니다.
사악한 경찰의 이름: 신양(荥阳)공안국: 후제민(侯建业), 핸드폰:13838323111 전화: 0371-4669119
문장 작성일: 2004년 1월 25일
문장 분류: 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5/6574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