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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벽에 연변의 대법제자들이 천 여개의 진상 현수막을 걸다

[명혜망 2004년 1월25일] 길림 연변의 고향 사람들이 새해의 첫날에 먼저 대법의 진상을 보게 하기 위하여, 연변의 대법제자들은 정체가 협조하여 설날 새벽에 공항,노역소, 감옥 근처와 다리, 고속도로, 시구역의 주요한 도로에 “法轮大法(법륜대법)는 좋다”, “法轮大法는 정법이다.”, “法轮大法는 금강영존하다” “대법제자는 고향의 인민들이 새해를 즐겁게 보내기를 축원한다” “法轮大法가 좋음을 단단히 기억하면 해마다 평안하고 좋다” “세계는 真善忍(진선인)을 필요로 한다”등 크고 작은 천 여개의 현수막을 걸었다. 최고로 큰 것은 10여 미터였다.

연변 대법제자들은 새해를 맞이하여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한달 전, 경축 분위기에 맞추어 대량의 캍라 진상지를 배포하였다. 예를 들어 ‘진상달력’ ‘새해연하장’ ‘진상그림 ‘칼라접착테이프’등이다. 대법제자들은 직접 고향의 이웃 사촌들에게 세배를 하였고 그들에게 “대법을 선하게 대한 일념은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준다”고 알려주었다. 설날기간에 ‘연변진상’과 ‘연꽃심(莲心)’ 제4기를 배포하여 대대적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찬송하고 정면으로 사람들의 대법에 대한 선념을 일깨워 주었다. 이 한차례의 현수막을 거는 과정 중에 동수들은 보편적으로 교란이 적음을 느꼈다.

글발표시간: 2004년 1월 25일

문장분류 : 호법여정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25/6579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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