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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음식점을 내가 경영하다

[명혜망 2004년 1월9일] 어느 한 우연한 기회에 나는 한 음식점의 사장과 알게 되었다. 나는 이웃에게 일자리를 얻어주고 싶었고 이 사장은 음식점에 며칠동안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가 나에게 이를 알려주었을 때 이웃은 이미 일자리를 얻었다. 아울러 이미 저녁 10시가 넘었다. 사장은 나더러 한사람을 더 찾아달라고 사정하였는데 그렇지 않으면 내일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였다. 나는 이것이 절대 우연한 것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저없이 말했다. “내일 제가 가서 하룻동안 일할테니 당신에게 사람을 찾을 시간을 주겠습니다.”

 이튿날 내가 음식점에 가니 사장은 아주 감격하여 나더러 수금과 손님 접대를 책임지게 하였다. 퇴근할 때 입금 되는 현금이 그가 음식점을 경영한 몇 달동안의 평균 수입보다 두배 많고 또 30%가 더 많았다. 그는 이에 놀라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였으며 의혹을 느꼈다. 그는 정말로 감히 믿을 수 없어 여러번 세어 보고서 기뻐서 껑충껑충 뛰었다. 내가 그에게 사람을 찾았는가고 묻자 그는 찾지 않겠다. 누구도 찾지 않을 것이다. 희소식을 알리는 새, 재물신 할아버지가 왔는데 내가 또 누구를 찾겠는가고 하였다. 바로 이렇게 나는 아침 저녁으로 음식배달을 하고 낮에는 음식점에서 일하였다. 아울러 시기를 놓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법륜공 진상을 알렸으며 내가 법륜공을 배우고 심신이 좋아진 정황을 말해주었다. 이렇게 최소한 400여명의 고객들이 법륜공 진상을 알았고 음식점에서 배포한 진상자료는 200여부 되었다. 사장과 다른 두명의 일꾼들도 모두 >을 보았다.

이 기간에 나는 한번은 먼 곳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했다. 내가 사장에게 사직하겠다는 생각을 이야기하였을 때 그는”나는 누구도 찾지 않을 것이고 당신이 어느 때 돌아오면 그때 들어오세요. 나는 당신을 믿고 당신을 기다릴 것입니다.”고 하였다.

내가 돌아온 후 사장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음식점을 당신이 경영하고 구매와 수금은 전부 당신이 혼자서 책임지세요. 받은 돈은 며칠동안 당신 그 쪽에 놓았다가 며칠에 한번씩 나한테 입금하면 됩니다. 무슨 전단지, VCD가 있으면 제가 당신을 도와 배포하겠습니다.”

이 사장이 정한 가격이 좀 높아서 나는 가격을 조정하고 밥과 반찬의 질량을 제고시켰다. 이렇게 되어 매일마다 수입이 늘어났다. 식사하러 오는 사람이 많아지자 법륜공 진상을 안 사람도 자연히 많아졌다.

나는 진상알림을 부동한 고객을 겨냥하여 부동한 돌파구를 찾았다. 예를 들어 온 손님이 들어오자마자 “무엇을 빨리 가져오시오. 배고파 죽겠어.”라고 고함을 지르면 나는 몇가지 주, 부식을 알려주면 그는 곧 딱딱한 叉子를 주문하였다. 이때 나는 그에게 “아저씨, 듣기로는 아주 배가 고프다고 하신것 같은데 부드러운 음식을 드세요. 콩죽, 만두같은 것이 비교적 적합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공복에 叉子를 드시면 비위가 아주 불편합니다. 아저씨가 보기엔 어때요?” 나의 선심은 그를 아주 감동시켰다. 그는 “아주머니 당신은 정말로 좋습니다. 돈을 적게 벌어도 내가 병에 걸리지 않게 하려고 하니, 세상에 아직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니!” 이때 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그에게 아울러 자리에 앉아있는 모든 고객들에게 이렇게 알려준다. “저는 대법제자이고 가장 순정하고 가장 선량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었다. 어떤 이는 두 눈이 휘둥그래지고 어떤 이는 장쩌민을 욕하고 어떤 이는 대법제자의 단호한 의지에 탄복해 하며 어떤 이는 우리의 사부님께 아주 관심을 가졌다.

어느날 나는 3명의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중 한 명이 사부님에 대하여 불경스러운 말을 몇마디 하였다. 나는 급히 다가가서 그의 입을 막으며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빨리 나의 사부님한테 사과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 사부님께서 자비하시다고 하여도 그 호법신들도 당신을 가만두지 않을거예요. 당신은 현세현보를 믿어야 해요. 차라리 내가 말하지 않을 것이 좋을듯 싶었네요.” 이렇게 말하자 그는 또 몇마디 더 말했으며 단호하게 직접 몸으로 시험해보려 하였는바 어떻게 말해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며칠 지난 후 그 두 명의 경찰이 또 왔고 나는 그가(나쁜 말을 한 그 사람) 왜 오지 않았는가고 물었다. 그중 한사람이 말하기를 병들었다고 하였다. 나는 그가 무슨 병에 걸렸는가고 물었고 다른 한 사람이 그가 오면 알게 될 것이다고 하였다.

일주일 후의 어느날 그가 정말로 왔고 나는 친절하게 그를 맞았다. 그에게 밥과 반찬을 가져다주고 또 고추기름을 그의 앞에 놓았다(그는 매 번마다 꼭 사용했다). 그는 그것을 밀어놓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 주세요. 저는 필요없어요.” 나는 “끊었어요?”라고 물었고 그는 작은 목소리로 “입안에 영문도 모르게 물집이 생겼어요. 당신이 보았을 때 그날 내가 너무 심하게 말하였기 때문이 아닐까요?”라고 말했다. 나는 선의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끝내 현세현보를 믿었고 진상을 알았다.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이 깨어난 것이 아직 늦지 않았어요. 우리는 원한이 없고 오로지 자비만 있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은 당신이 접촉한 모든 사람들에게 법륜대법은 정법이고 장쩌민이 나라와 국민에게 재앙을 가져다 주었다고 알려주세요.”그는 아주 미안스러워하면서 계속 고개를 끄떡였다.

몇달동안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사장은 나에게 아주 높은 평가를 주었지만 물론 이것에 대하여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줄 수 있음이 나를 정말로 만족스럽게 하였다. 나는 음식점에서 받은 수입을 자료점에 보내어 자료를 만드는데 사용하게 하였다.

그 외에 사장은 전에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누나, 저의 큰 형, 둘째 형, 그리고 형부가 모두 공안부문에서 일해요. 저는 그들에게 법륜공을 배우는 사람은 99.9%가 모두 좋은 사람들이고 그 0.1은 나처럼 갓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이라고 반드시 알려줄 거예요. 그러나 나는 나도 좋게 변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글발표시간 : 2004년 1월 9일

문장분류 : 호법역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9/6443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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