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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가 집중영의 폭력적인 각종 세뇌 수단

문/요녕 대법제자
【명혜망2003年12月26日】제1:새로 마삼가 노교소에 붙들려 온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악경에 의해 따로 가두는데 소식이 새여 나갈까봐 기타 대법제자와 일체 접촉도 못하게 한다. 왜냐하면 그곳의 악경들은 모두 거짓말을 하고 좀도둑 같이 작은 방에서 “전환공작”을 하고 잠을 못자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이서 지키며 며칠만에 사람을 바꾸어 윤번으로 세뇌하는데 거짓말만 한다.; 그 무슨 천상의 변화가 이렇게 되었으니 근본적으로 연공할 필요가 없다. ;또 말하기를 여기의 사람들은 모두 “전화”되었다는 거짓말을 하고 파룬궁에 대해서 악독하게 욕하고 공격한다.

제2:2002년 11월 하순부터 무순 교양원에서 일부 세뇌당한 사람들을 데리고 왔다. 그중 임모 란 자와 몇몇 방교단을 묶어 (사실 앞잡이들이다.) 악경들과 같이 확고한 대법 수련생을 한 명씩 불러 온다. 이 특수한 방안에는 각종의 형구가 있고 문앞에는 사부님의 사진과 대법책을 놓아 들어 오는 수련생들이 밟게하고 사부님을 욕하게한다 . 만약 수련생이 거절하면 몇명의 남자 악인들이 달려 들어 대법제자를 땅에다 눕혀 놓고 발로 차고 전기 방망이로 지지고 혼미해지면 찬물을 퍼부어 깨어 나면 또 심사한다. 몇번 이렇게 하자 어떤 수련생은 견디지 못하고 심지어 혼미 상태에서 마음을 어기고 경찰의 요구에 따라 신앙을 버리고 전화당한다.

제3:확고한 대법제자는 장시간 매달아 놓는다. 황계분이라고 하는 대법수련생은 그당시 팔이 끊어졌는데 반년이 넘었지만 낫지 않고 있다.

제4:대법제자들을 가부좌 하게하고 팔을 묶어 연속적으로 10시간씩 지속시키고 점심시간에도 밥을 못먹게 하는데 매일 이렇게 수련을 포기하도록 위협한다.

제5:12월, 날씨가 몹시 춥자 악경은 문밖에 대법수련생을 세워놓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데서 솜옷을 벗기고 속옷만 입은 상태로 얼게한다. 지키는 사람은 두꺼운 솜옷을 입고 두시간마다 교대한다. 대법제자가 얼어 꼼짝 못할 때, 얼어서 한 숨만 남았을때, 말도 못할때, 방안에 들여 놓는다. 지키는 자는 사실대로 말을 안하고 악경을 위해 비밀을 지키고, 매일 이렇게 박해하다.

제6:확고한 대법제자는 잠을 못자게하고 24시간 쪼그려 앉게한다.

제7:마삼가의 생산재료는 독성이 매우크다. 재료를 보관한 창고에 들어서기만 하면 냄새에 숨이 막힌다. 확고한 대법제자는 장기간 이 악렬한 창고에 가둬놓고 폭로 될것이 두려워 무더운 여름에도 창문을 열지 못하게 한다. 매일 24시간 대법을 반대하는 녹음을 크게 틀어놓는다. 마삼가 노교소는 수련자의 의지를 훼멸하기 위해 가장 악렬한 수단을 다 쓴다.

제8:악경 대장이 사용하는 변소는 누구도 못들어 가게 하는데 매일마다 대법수련자를 가두어 둔다. 사람이 많을 때는 봉페한 계단 밑 문안에도 확고한 수련자를 가두고 있다. 먹고 자고 둘이서 지키고 있는데 잠도 못자게 한다. 물창고 실에도 확고한 대법제자를 가두는 비밀장소로 평소에는 가는 사람도 없고 보지도 못한다.

발표시간: 2003-12-26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26/633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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