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3年12月21日소식】길림시 창파구 토성자향 서기 후길성은,1999년 7월 20일부터 장쩌민 집단을 따라 파룬궁 수련자와 가족을 박해하고 벌금,구류소, 노교소, 세뇌반에 보냈는데 노소를 불문하였다. 또한 수련자들은 농사도 짓지 못하게 하였다. 2001년 3월 10일 밤, 한 번에 창파구 세뇌반에 12명을 보냈는데 그 중 두 집은 가족을 몽땅 보내 집과 농토를 돌볼 사람이 없었다. 본향의 오가자촌 상월국은 이미 70세지만 대법을 수련한다고 세뇌반에 두 달 동안이나 가두어 박해하였고 : 엽사마촌 후대강 한 집은 지금까지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고 집이 있어도 돌아 갈수도 없다.
후길성은 중학생도 박해하는데 19 중학의 조기(赵琦)(여, 14세)는 대법을 수련해 교장 金雯에게 진상을 말했다고 2001년 3월 10일 밤,교장 金雯과 향 간부들이 조기의 모친까지 창파구 세뇌반에 보냈다. 조기는 상학과 시험도 치지 못하게 되었다.
侯吉生宅电: 0432—-3516806 单位电话:0432—-4978201
副组长:曹荣杰 任副乡长。 宅电: 0432—-4978826 핸드폰:13844668727
崔富 武装部长 手机:13596220238
成员: 崔玉生 派出所所长 单位电话:0432—-4978799
길림시 창파구 토청자 향정부는 금년 11월 23일에 “실시 방안”을 발표하고 조직기구를 성립하여 1년 기한동안 대법제자를 박해할 계획이다. 본지의 동수들이 시급히 당지의 민중에게 진상을 알리기 바란다.
글발표시간 : 2003년 12월 21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21/630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