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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4명의 대법제자가 붙잡히고 수련하지 않은 가족도 불법 노동 교양을 받다

【명혜망2003年12月19日소식】2003年9月말 4명의 대법제자가 붙들려 지금 대흥 간수소에 갇혀있다. 이름은 소홍,소연, 이군,진군걸이며 진군걸의 수련하지 않는아내와 아들 까지 대흥 간수소에 구류되었다. 진군걸의 아내도 2년판결을 받았고 아들은 한달 정도 가둔후에 풀어 주었다. 이4명의 대법제자는 아직 아무 소식도 없다.

기타 대법제자의 박해 정황: 조양구 술선교 고가원 소구의 대법제자 이선생은 아내가 파룬章을 달고 다녔다는 이유로 담당 경찰 이옥홍이 이선생을 2년 노동 판결을 내렸다.

대법제자 丛대양,여32세,집은 대련, 2002年 5月초 북경에서 불법적으로 붙들리고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다. 丛대양이 잡힌 일주일후 그의 모친도 대련에서 붙들리고 그의 언니도 대련에서 불법적인 노동교양을 받다.

대법제자 위숙링(魏淑琴)은 집에서 붙들리였다. 노교소에서 수련을 포기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기간 박해하였다. 매일 2,3시간 잠자게 하며 어떤날은 하루종일 잠을 재우지 않는다. 1년간의 긴시간을 박해 받고 지금은 2년 판결을 받았다. 그의 건강 상태는 고문으로 인한 시달림으로 아주 좋지 않다.

대법제자 임남은 18,19세의 여자로 어릴때부터 소아마비로 인하여 생활의 자립도
어렵다. 임남도 수련한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1년 6개월의 판결을 받았다. 장애인이 연공하여 병을 제거하고 건강한 신체를 원하는것도 박해를 받으니 그들은 정말로 인간성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다.

대법제자 왕곤은 1년 6개월의 판결을 받았다.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비인간적인 대우와, 혹형을 받았다. 형기가 찼어도 석방하지 않고 오히려 6개월을 연장하여 지금까지 엄중한 박해를 받고 있다. 그를 집적 관활하는 5대의 대장 진술화는 왕곤을 잠 재우지 않고 화장실에도 가지 못하게 한다. 식사는 작은 강낭떡과 몇개의 김치 조각이 고작이며 숟가락은 아예 주지 않는다.

2003-12-19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19/628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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