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3年 12月 7日】근일 마삼가 교양원 여2소(소장 쏘경)은 엄하게 관리하는 반(严管班)을 실시하여 견정한 대법제자들에게 새로운 참혹한 박해를 시작했다. 지난번 박해기간에 어떤 대법제자들의 손발을 가부좌한 자세로 묶어놓고, 악경들은 또 대법제자들이 생명보다 더 진귀하고 중히 여기는 >책을 몸 아래에 놓고 고정되게 묶어놓아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게 해 놓았다. 정신과 육체적인 참혹한 시달림으로 대법제자들을 고통스러워 살 생각도 없게 한다. 동수들은 부단히 외친다 “사부님, 정말로 죄송합니다……”어떤 수련자는 21시간이나 묶어 놓은 후 풀어놓으니 전신은 움직이지 못하는데도 대장은 또 앞잡이 둘을 시켜 발로 걷어차게 하여 심각한 불구자가 되어 지금까지 생활을 자립하지 못하고, 2개월 동안이나 씻지 못하고, 생리가 와도 팬티도 갈아입지 못하게 하고, 다음 달 생리가 올 때까지 피로 물들인 팬티를 입고 있게 하여 온 몸에서 피비린내가 코를 찌른다.
한 대법제자는 묶어서 18시간이나 가부좌하게 해놓고 풀어놓으니 꼼짝 못하고 한 입 가득히 붉은 피가 뿜어 나오는 것이었다. 또 어떤 대법제자는 두 팔을 뜨거운 보온 철 파이프에 족쇄로 채워놓아 엄중한 화상을 입고 신경이 손상을 받아 한쪽 팔은 들지도 못하고 불구가 되었다.
사악 무리들은 대법 수련생들의 심신을 파괴하려고 대법제자들을 잠을 못 자게 한다. 눈을 감지 못하게 하고 밤낮으로 4차례나 번갈아 가며 당직을 세운다. 어떤 수련생은 작은 의자에 앉아 한 달 동안 밤낮을 지냈다. 어떤 대법제자는 의자에서 땅으로 떨어졌다. 그 중의 한 대법제자는 5일 밤낮을 잠을 못 자게 하여 마지막에 이 수련생은 정신이 분열되어 손으로 대변을 잡고 생리가 오면 손으로 피를 도처에 문지르고 울고 웃는 것이 보기에도 참혹하였다. 감옥 밖에서 3개월 동안 치료받는 판결을 받아 가족들이 와서 집으로 데려 갈 때 그는 차에 타려고 하지 않고 쭈그리고 앉아 풀을 뽑고, 조금 후에는 또 앞으로 나가 하는 행동이 마치 한 두 살 나는 어린 아이 같았다. 그러나 그는 생기발랄한 30대의 여자이었다. 후에 가족들이 들어서 차에 올렸다. 이 참상을 보고 대법제자들의 마음은 떨리고 있었다.
범죄대장이 대법제자를 때릴 때는 종래로 비밀리에 진행한다. 단독으로 대법제자를 한 방안에 가두고 문을 닫아걸고 때리는 것이었다. 문에 들어서면 귀뺨을 좌우로 때리고 구두발로 대법제자의 발가락을 밟아 짓뭉개는 것이었다. 그리고 전기 방망이로 때리고 지지고 정말로 고금 중외의 제일 악독한 방식으로 박해하고 있다. 악경은 살기등등하고 백색 공포로 충만되었다.
더욱 많은 박해사실은 악경이 엄밀히 감독하고 소식을 봉쇄하여 사회에 알릴 방법이 곤란한 것이다. 엄하게 관리하는 방과 방 사이에는 마음대로 말도 하지 못하고 ,화장실, 출입, 세수하고 ,밥을 먹는데도 전문인이 책임지고 지키고 있다. 최근 악도들은 견정한 대법제자들에 대한 통제를 더욱 승급시켜 감시하는 감방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접견, 통신, 전화도 불허하고 먹는 것은 발효하지 않는 딱딱한 떡 뿐이고 마실 국이나 죽을 주지 않아 기름기라고는 볼 수가 없다.
연속적으로 3개월의 강제적인 관리반은 한 달씩 더 연기하고 일상에서 악경들 마음대로 과오를 기록한다. 2003년 2월에 접혀들려 온 대법제자는 연기를 두 차례나 했는데 모두 9개월이다. (처음은 3개월, 두 번 째는 6개월) 어떤 수련자는 판결하여 직접 감옥에 보낸다. 2003년 11월 19일 경찰은 견정한 3명의 대법수련자를 붙잡아 감옥에 보내고 형기가 제일 짧은 것은 3년, 긴 것은 5년 ,8년씩 판결했다.
현지의 대법제자들이 현지의 민중들에게 마삼가 수용소의 폭행을 폭로하고 사악을 제거하고 사람들이 진상을 알아 진일보 악경들의 범죄행위를 질책하고 저지시키기를 호소한다.
글발표시간 : 2003년 12월 7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7/619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