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3年11月30日】할빈 계독소는 불법적으로 흑룡강성 각 시 현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가두었다. 계독소의 불법인원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각종 방식으로 형벌을 가해 박해한다.
계독소 불법인원이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또 연공 하는가?고 물을 때 한마디 “연공한다”고 하면 악경은 곧 몇 명의 감옥내의 죄수들을 시켜 파룬궁 수련생들을 폭행하게 한다.
악도 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많은일 초과 하여 시키고 때로는 임무를 완성하려고 밤새도록 일을 시킨다.
악도들은 매일 파룬궁 수련생들을 강제로 세뇌시키고 밥을 적게 주며 잠을 재우지 않는다. 또한 견정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해서는 더욱 흉악 잔인하다. 그들의 두 다리를 침대에 꽁꽁 묶어 꼼짝달싹 못하게 하고 두손은 달아 매 놓는다.
한편 악도들은 우리 수련생들을 지하실로 데리고 가서 옷을 모두 벗긴다음 핍박하며 물이담긴 통에 앉게하고 대야로 온몸에 찬물을 끼얹은 후 금속대야를 머리에 씌우고 전기를 물속에 연결 해놓는다. 전기가 연결될 때마다 머리는 진동(震得)으로 폭팔 할 것 같고, 팔과 다리는 전기에 감전되어 그 고통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몇몇 수련생들은 시달림으로 신경이 마비되었고 전신과 얼굴이 부어오르고 대소변을 가누지 못하며 정말이지 천인공노할 사실이다!
학강시 파룬궁 수련생 이숙분은 2002年 5月14日에 불법인원 들에게 불법적으로 묶이어 계독소에서 장기간 박해를 받아 지금은 장애인이 되었다.
계서시 파룬궁 수련생 강륭진은2002年 12月초에 계독소에서 박해로 치사하였다.
이러한 잔인한 각종의 박해속에서도 우리 수련생들은 굴복하지 않았다. 수련생 이리화는 계독소에서 불법수단으로 바꾸어온 “영예패”를 철수해 놓아 악도들을 진감시켯다.
계독소의 여소장은 책상을 두드리면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하는 말이 “내가 당신들을 대하기를 원하는줄 아는가? 시간이 있으면 나의 정부를 돕겠다!”
정식으로 할빈 계독소의 악도 들에게 알린다: “선과 악의 보응은 하늘의 이치다. 지금 속히 낭떠러지에서 말달리기를 멈추어라! 공으로 과오를 메꾸고 입공 속죄하라 !!”
글 발표시간 : 2003-11-30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b.org/mh/articles/2003/11/30/6153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