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경대법제자
【명혜망2003年11月28日】줄에 매달다:혹형의 일종. 가느다란 노끈으로 사람의 목뒤로 돌아 두 어깨로 시작해서 양쪽 팔에서 손목까지 극도로 졸라 매여 노끈이 전부 살 속으로 파고 든다. 두 팔은 강박으로 뒤로 극한까지 매달고 두 손의 엄지손가락을 목에서 돌아온 노끈에다 고정시킨 후 발로 차서 땅바닥에 꿇어 앉게 한 다음 한 시간 쯤 해서 풀어주는데 이렇게 두 번 세 번 혹형한다.
2002年5月,대법제자 유복빈이 노교소로 묶여 오자 작은 실에 가두고, 2대대의 부 대대장 장명주를 위주로 한 악경들이 유복빈의 웃옷을 다 벗기고 노끈으로 매달기 시작하였다. 밧줄에 매단 후 악경 장명주는 강운희 등4명의 형사범들에게 유복빈을 24시간 지키면서 7일 밤낮을 잠자지 못하게 하면서 눕지도 못하고 앉거나 서게 하고 눈을 깜박거려도 발로 차고 때리는 것이다.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또 이런 방식으로 박해한다. 유복빈의 몸에는 지금까지 노끈의 “흉터“ 흔적이 있다.
이 노교소는 여러번이나 많은 대법제자들을 줄로 매달았다. 대법제자 최유혜(崔儒慧)、이건림(李健林)、마옥량(馬玉亮)、황아충(黃亞忠)、이중부(李衆夫)、마진우(馬振宇)등이 이 형벌을 받았다. 2003年10月에 박해로 치사한 노병신(盧丙申)도 이런 박해를 받았다. 2002年8月 대법제자 수홍해(隋洪海)는 악경이 잔인한 밧줄로 매다는 형벌에 생생한 어깨를 끊어놓아 장애인이 되었다.
호랑이 의자는 새로 만든 쇠 의자다. 의자는 약3-5cm의 두꺼운 강철판이다. 의자 손잡이는 쇠로 둘레를 쳐놓았다. 사람이 앉으면 쇠 상자에 갇혀 있는 것과 같다. 의자 발목에는 각각 한 개의 발을 죄이는 단추가 있어 두발을 분별로 꼼짝 못하게 만든다. 미리 노끈으로 사람을 꽁꽁 묶고 두 팔도 뒤로 꽉 묶어 놓는다. 두 손은 양측의 손잡이에 묶은 다음 이렇게 사람을 장시간 범 의자에 매달아 형벌을 하고 때린다.
2002年6月, 2대대의 대대장 왕충하 등 악경이 유복빈을 범 의자에 묶어놓고 형벌을 하고 때리기 시작하였다. 악경은 주먹으로 유복빈의 얼굴과 귀를 맹렬히 때려 귀의 뼈가 부셔지고 귀는 두 치나 되게 부었고 지금까지 귀는 변형 되었다.
피부를 비비다:악경이 형사범 왕경림을 시켜 손으로 유복빈의 얼굴을 밀어 얼굴 살이 다 상처났다.
이렇게 살을 비비는 더욱 나쁜 수단이 있다. 이 노교소의 1대대 악경이 형사범을 시켜 대법제자 황태인의 옷을 다 벗긴 후 한 면에는 몸에 찬물을 퍼 부으면서 프라스틱 솔로 피부를 비벼댄다. 황태인의 피부가 너덜너덜해지자 후에 악경들은 황태인을 위생소에 보내 피부병이 걸렸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찬물이나 끓는 물로 박해:유복빈은 기타 박해도 많이 받았다. 2002年9月,악경이 형사범 왕경림, 강발을 시켜 유복빈을 물 창고에 끌고 가 옷을 벗기고 몸에다 찬물을 매번 한 시간씩, 두 번이나 퍼 부었다. 또 한 사발의 끓는 물을 유복빈의 다리에 부어 지금까지 흉터를 남겼다.
형사범을 이용한 박해:이 노교소는 감형을 미끼로 집적 형사범을 조종해 악경의 지시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하였다. 유복빈을 박해한 주요 흉범의 하나인 왕경림(역시2002년12월 허화강을 박해한 주요 흉수)은 악경의 지시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장려를 받고 일년이 더 넘는 감형으로 석방되었다. 악경의 말을 듣고 그렇게 많은 나쁜 짓을 한 왕경림이 직접 대법제자 하화강을 박해 치사에 참여했는데 엄정한 처벌을 받지 않고 감형 석방을 받았는데 다른 형사범들이 악경 말을 왜 듣지 않겠는가? 악경들이 그들보고 무엇을 하라고 하면 그들은 무엇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악 세력의 검은 굴– 대경노교소 악경, 악인, 악행의 빙산의 일각이다. 악경 장명주, 왕충하 등은 아직도 흉패를 부리고 그들이 대법제자를 치사하고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장려와 격려를 받았다. 이 자들은 통제를 잃은 짐승같이 미친 듯이 폭력을 쓰고 있다. 천리는 명확하다.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만겁에도 돌이킬 수 없는 지옥의 심원이다.
전세계 대법제자와 정의와 양지(良知)의 인사들이 사악의 만행을 제지시킬 것을 호소한다!
부록:대경시노교소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현상
2003年10月16日,대경시 노교소는 대법제자에 대하여 새로운 한차례의 참혹한 박해를 시작하였다. 대법제자 노병신(盧丙申)은 박해로 치사 당하고 기타 대법제자들은 지금까지 박해중에 있다.
10月16日 파룬궁 수련자들이 노동일을 할 때 파룬궁 박해를 주요 책임진 노교소의 부소장 왕영상(王永湘)、노교소 2대대장 왕희춘, 부대대장 장명주, 노교소 관리과장 한청산, 부과장 양주등 몆명의 악경이 파룬궁 수련생을 2대대에 불러다 또 한차례의 참혹한 박해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악경들은 강박으로 대법제자 노병신, 호홍기、유복빈、곽법동을 범의자에 앉히고 형벌로 때리는 것이다. 대법제자들은 전체적으로 단식하여 이런 박해를 항의하자 악경들은 더욱 미쳐 날뛰었다. 이 4명의 대법제자들을 단독으로 격리시켜 박해를 하는 것이었다. 3,4일도 지나지 않아 대법제자 노병신을 박해, 치사하고 동시에 악경들은 형사범들을 시켜 기타 대법제자들을 포협(包夾)하고 24시간 강박으로 단속하고 걸음걸이, 화장실, 밥 먹을 때도 두 형사범이 한쪽 팔씩 붙들고,대법제자 간에 말도 못하게 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단속하고 있다. 지금도 4명의 대법제자들이 단독으로 작은실에 갇혀 박해를 받고 있다.
발표시간 : 2003-11-28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1/28/613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