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무한 대법제자가 법정에서 이치가 정당하며 날카롭고 엄숙하게 진상을 말하다

글/무한 대법제자

【명혜망2003年11月23日】2003年 11月 18日 오전9시,무한시 동서호구 법원은 불법적으로 개정하여 시 공안국 1처에서 비합법적으로 붙잡힌 4명의 대법제자 서건군(徐建军),사풍이(谢风冀)、유영생(刘水生)、여강해(余纲海)를 심판하였다.

4명의 대법제자들은 심신의 엄중한 박해와 인신자유가 없어진 정황에서 법정을 연 기회에 진상을 말하고, 이치가 정당하며 날카롭고 엄숙하게 사악을 폭로하고 대법을 증실(证实)하였다.

유수생은 자신이 이전에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아 두 다리가 미비(瘫痪)되었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신체는 건강해졌고 정상적으로 걸어 다니게 된 사실을 밝혀 거짓말을 폭로하고 대법을 증실하였다.
여강해는 대법제자가 곳곳에서 좋은 사람이 되는 사실로써 장쩌민 망나니 집단이 흑백을 전도하고 인류의 양지를 회멸하는 사악행위를 폭로하고, 법관에게 알려주기를 “우리대법제자들이 속인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라고 하였다.
4명의 대법제자들은 이미 불법적으로 8개월이나 갇히고 오랫동안 친인과 면담을 하지 못했다. 법정에서 유영생은 몸이 너무 여위어 알아보기조차 힘들었다. 38세의 서건군은 절뚝거리며 걸어다닐(跛行) 수밖에 없다.

이 소식을 들은 대법제자들은 법 공부를 잘하고 전체적으로 제고하고 동시에 발정념 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고 민중과 유관부문에 당지의 사악을 제거하고 박해를 제지한다.

우리는 유관부문이 하루 빨리 무조건 비합법적으로 가둔 대법제자를 석방할 것을 호소한다.

2003-11-23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1/23/6111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