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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이 잔혹하여 눈뜨고 볼수 없다: 혀와 뺨이 전부 마구 찔려지고 바늘로 코구멍을 꿰뚫어 들어올리다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3년 11월10일] 나는 98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다. 2002년 음력 2월초 어느날 오전, 나는 길림성 송원시의 한 슈퍼에서 전화를 걸어 한 수련생을 호출하였다. 그 수련생이 이미 악경에게 납치되어 호출기가 악경의 손에 들어감으로서 경찰이 나를 추적하여 왔다. 나는 슈퍼에서 수련생의 전화를 기다렸고 얼마 안가서 한 사복경찰이 들어오더니 슈퍼 주인한테 내가 호출하였는가고 물었다. 주인은 내가 전화를건것을 증명하였고 그 사복경찰은 말없이 나의 옷깃을 잡고 밖으로 끌었다. “나는 좋은 사람인데 당신이 왜 나를 붙잡는가?”고 말했다. 그가 말했다.”바로 너를 잡으러 왔다.”고 하며 권총으로 나의 등덜미를 찌르며 밖으로 끌어냈다. 얼마 안가서 택시에서 4명의 악경이 내려오더니 나를 한 검은색 승용차에 밀어넣었다. 차안에서 3명의 악경이 내 몸위에 올라타며 수색하였고, 그들이 뒤지지 못하게 하자 나를 마구 때렸다. 강제로 나의 핸드폰, 호출기, 몇백원의 돈, 전화번호부, 대법책, 운전면허증 등을 빼앗아갔다.

그들은 나를 공안국의 3층에 가두고는 혁띠와 신발을 빼앗아갔다. 나에게 질문할 때 대답하지 않자, 그들은 주먹질과 발길질로 사정 없이 때려 코에서 피가 흐르게 하였다. 내가 계속 말하지 않자 나를 때리던 악경은 나가고 다른 악경이 들어와 위선적으로 코피를 닦아주었다. 나는 그가 닦지 못하게 하며 그에게 “왜 나를 체포하였는가?”고 물었다. 또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악경은 곧바로 안색이 변하였고 다른 몇명의 악경을 불러 들여 나의 손을 등 뒤로 하여 수갑을 채우고 다른 방으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쇠고랑으로 두손을등뒤로 묶어 달아 올렸다.
그들의 말로는 “上大挂”라고 하였다. 이런 형벌은 매우 고통스럽다. 나는 마음 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저는 어떠한 정황 하에서도 사부님께 잘못하고 대법에 잘못하는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진,선,인(眞,善,忍)을 배반하지 않겠습니다.” 그당시 너무 고통스러워 온몸의 땀방울이 한방울 한방울 바닥에 떨어졌고 나는 정신을 잃어갔다. 그들은 나를 3시간이 넘도록 달아매었었다.(이것은 그들이 말한 것이고 나는 몇시간동안 달아맸는지 몰랐다). 그들은 찬물을 끼얹어 나를 깨웠고 내가 정신이 들기를 기다려 또 나에게 자백을 강요 하였으나 나는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를 호랑이의자에 묶어놓고 몽둥이로 나의 복사뼈, 허벅지, 손, 머리, 발가락 을 때렸다. 나의 복사뼈가 부어서 허벅지처럼 굵어졌다. 또 비닐주머니로 나의 머리를 씌우고 목을 졸으며 질식시켰고 질식하여 숨이 끊어질만 하면 다시 풀어주며 숨을 조금 돌리자마자 또 졸랐다. 그들은 또 두개의 몽둥이에 손가락을 끼워 졸랐으며, 나는 너무 고통스러워 온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들은 때리다 지치면 차를 마시며 교대로 오전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나를 때렸다. 내가 여전히 굴하지 않자 그들은 하는수 없이 멈추었다. 나는 사람에게 들려서 간수소에 보내졌고 그당시 나는 한발짝도 걸음을 뗄수가 없었다.

내가 그들에게 그들이 얻고자 하는 어떠한 것도 제공하지 않자, 그들은 나를 가장 사악한 감방 안에 가두고는 감옥장에게 나를 “잘 다스려 자백하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이튿날 아침 밥을 먹은 후 감옥장이 재소자에게 명령하여 형벌을 진행하였다. 재소자 한무리가 달려들어 나의 옷을 발가벗기고 한바탕 마구 때렸다. 나는 등뒤를 여러차례 맞았고, 허벅지의 근육은 모두 뼈에서 떨어져 나갔다. 내가 계속 말하지 않자 그들은라이타불로 나의 머리카락과 음모를 지졌고 고환을 때리고 담배불로 나의 얼굴, 손을 마구 지지며, 또한 이쑤시개로 나의 손가락 발가락 끝을 하나하나 꿰찔렀다. 그리고 나에게 “말하겠는가?”고 물었지만 나는 고개를 저었다. 이때 나는 이미 말할 힘도 없었다. 그들은 화가 나서 아주 긴 바늘로 나의 뺨과 혀를 같이 꿰찌른 후 뽑아내고 또 찔렀다. 이렇게 나의 두 뺨은 모두 마구 찔리어 선혈이 낭자하였다. 그후 그들은 또 바늘로 나의 코구멍을 꿰찔러서 위로 들어올렸다. 나는 고통 속에서 큰 소리로 “사부님!”하고 웨쳤고 그들은 곧바로 멈추었다. 그후부터 다시는 나에게 큰 형벌을 사용하지 않았다. 후에 사부님의 >을 읽은 후 비로소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신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소극적으로 감당하지 말아야 하며 이곳은 대법제자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이 아님을 깨달았다. 나는 단식으로 항의하였다. 그들은 나를 죽은사람 침대에 대자형으로 팔, 다리를 묶어 수갑과 족쇄를 채웠다. 하루 24시간 시종 팔다리를 벌리고 11일간 묶여 있었다. 단식하던 3일째,그들은 나에게 식도로 음식물과 다량의 식염을 주입하였다.

이때 나의 신체는이미 탈진되어 극도로 허약하여 말한마디 할수 없었다. 마음 속에는 오로지 한 생각만 있었다. “나는 반드시 나갈 수 있다! 이곳은 대법제자가 있을곳이아니다!” 바로 내가 단식으로 항의하던 11일째 되던 날, 공안국 국장과 검찰원의 사람이 나를 보러 왔다. (그들은 나를 ‘우두머리’라고 말하였기때문에 나를 노동개조시키지 않고 형을 선고하려고 사건을 검찰원에 넘겼다.) 감옥의사는 내가 곧 죽을 것이라고 말하였고, 비로소 그들은 나를 풀어주기로 결정하여 해당지역의 파출소에 통지하여 나를 데려가도록 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며칠 뒤 나는 혼절하였으며 가족이 2000원의 돈을 써서 비로소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악경은 나의 집을 떠나지 않았으며 또 사람을 고용하여 24시간 나를 감시하였다. 나는 그들의 의도를 꿰뚫어보았는바, 내가 조금 회복되면 또 나를 잡아 가려는 것이었다. 나는 더이상 잔혹한 형벌을 감당하지 않기 위하여 어느날 저녁, 집을 떠나 지금까지 떠돌아다니고 있다.

장(江)씨 사악한 집단은 고문과 형벌로 대법제자를 잔인하게 괴롭히고 있으며 사용한 모든 수단은 역사상에서도 보기 드문 것들이며 현대인류문명이 받아들일 수 없는 졸렬하고 사악한 것들이다. 그러나 나의 경우는 단지 억만명 피해자들 중의 한가지 사례일 뿐이다. 여기서 장(江)씨 사악한 집단에게 조종 당하고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고한다. 대법은 자비하여 일체 생명에게 기회를 주었지만, 불법(佛法)은 위엄이 있는 것으로서 어떠한 생명도 그 일보까지 죄를 지을 때는 기회가 없게 된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 또한 다스릴 것이다.

글발표시간 : 2003년11월10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1/10/6034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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