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3年11月8日】2003年5月15日，대법제자 손풍화는 할빈시 악경에게 붙잡혀，악경이 전기 방망이로 지져 그의 전신은 전기에 감전됐다.더욱 잔인한 것은 악경이 직접 220V 전압 전기줄을 그의 손에 놓고 전기를 통과시켜 그는 혼미해 넘어졌고 그의 하지는 걸음을 못걷게 되었다. 할빈시의 악경이 잔인하게 손풍화를 20여일 시달림한 후 그를 해륜시 구치소에 보냈다. 그는 단식을 4개월 넘게 하여 견결히 사악한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였다.
10月14日 본인의 그 어떤 진술도 없고 사인하지 않는 정황에서 법원은 그를 14년 판결을 하였다. 그는 지금 할빈시 여자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흑룡강성 수화시 사악분자의 하나
이검파， 흑룡강 수화시 610악경 이검비의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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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발표시간 : 2003-11-8
문장분류 : 박해 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1/8/602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