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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사(楠木寺) 노교소의 각종 고문방법 : 머리와 가부좌한 다리를 동그랗게 묶어두기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3년 10월 16일] 내가 사천성 자중현(資中縣) 남목사(楠木寺) 여자 노교소에 갇힌지 3년 동안, 강택민(江澤民) 정치 망나니 집단이 대법제자에 대한 인간성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참혹한 박해를 직접 체험하고 듣고 보았다. 지금도 악경의 험악한 얼굴, 인간성을 멸절(滅絶)하는 각종 악행들이 하나 하나 눈앞에 나타난다. 대법제자들이 대인지심(大忍之心)으로 사악의 박해를 받는 것은 하늘땅을 진동하고 신도 귀신도 눈물을 흘린다. 비참하고 장렬한 그 장면에 나는 눈물이 비 오듯 솟아오른다.

1. 고문“제비가 벽을 후빈다”
남목사 여자 노교소에서는 전후로 수 천 명의 대법제자를 가두었다. 그중 7대대가 제일 사악하다. 이 중대는 장소방(張小芳)을 중심으로 한 악경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학살하는 직적적인 흉수이다.
2000년, 우리가 남목사 노교소에 갇힌 후 악경은 대법 수련을 포기하게 하려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각종 방법으로 시달림을 가했다. 우선 온종일 “제비가 벽을 후빈다”(일종의 혹형)를 시켰는데, 몸을 차렷 자세로 하고 머리와 입을 벽에 붙이고 하루에 17∼18시간 서서 움직이거나 말하지도 못하게 하고, 마약범들이 지키게 하는데 얼굴도 못 씻게 하고 몸은 더구나 씻지 못하게 한다. 이 악렬한 환경에서 우리 대다수 대법제자들은 몸에 동전만한 크고 작은 두드러기가 생겼다. 장기적으로 씻지 못해서 가려운 것은 말로 다할 수 없고 썩은 냄새가 코를 찔렀다. 매일 가려운 곳을 긁어 선혈(鮮血)이 흘러내렸는데 벌을 설 때는 발로 흘러내리지만 악경은 종이로 닦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마약범들과 접촉 시간이 길어지자 우리의 선량한 언행이 그들을 감화시켜 그들은 몰래 물을 가져와 우리 몸을 씻게 도와주었다. 이 시기, 악경은 수면시간을 두 시간에서 4시간만 자게 했데 이렇게 3개월이나 지났다.

2001년에 들어서자 우리를 대에 내려보내고 악경은 범인들을 시켜서 갖은 방법으로 우리를 “전화(轉化)“하라고 했다. 매일 강박적으로 군대식의 자세로 서고, 뛰고, 체조하게 하고 “제비가 벽을 후빈다”는 벌, 우리를 강박해서 대법을 비방하는 책을 읽도록 했다. 우리가 동요하지 않자 우리 대법제자 20여명을 다른 대에 편입하고 외진 작은 집안에 가두었다. 말도 하지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군대식으로 앉아서 대법을 비방하고 사부님에 대한 거짓말을 듣도록 한다. 넉달 후 우리는 갈라져 각 분대로 분배되였다.

각 부대에서 악경은 우리를 강박해 체조를 하도록 하였다. 우리가 협조하지 않는다고 전기 방망이로 박해했다. 악경이 나에게 범인의 팻말을 달도록 했을 때 나는 대법제자다, 범인의 팻말을 절대로 달지 않는다고 하자 족쇄를 채우고 전기 방망이로 박해했다. 매번 대법을 비방하고 대법을 모욕하는 문장을 읽을 때마다 내가 일어서서 반대하자 악경은 나를 나무에 족쇄로 채워놓았다. 내가 적발 비판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단식으로 항의하자 4, 5일 지나 악경이 범인을 시켜 땅에서 나를 질질 끌도록 했는데 의복이 다 떨어지고 구멍이 뚫렸다.

2, 찬 물을 뿌리고 화장실도 못가게 하다

“眞(진)․善(선)․忍(인)”을 신앙하고 타협하지 않는 대법제자들에게 악경은 한 걸음 한 걸음 더욱 악독한 방식으로 참혹한 박해를 진행한다. 여름이 아무리 더워도 겨울이 얼마나 추워도 악경은 대법제자를 장시간 바깥에서 서있게 했는데 움직이거나 말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더욱 악독한 것은 며칠동안 대소변도 보지 못하게 하여 어떤 대법제자는 참지 못하여 땅에다 누자 악경이 빗자루로 똥을 대법 제자의 입에다 칠한다. 또한 족쇄로 나무에 매단다. 고통은 참을 수 있지만 대소변은 막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정황에서 대법제자들이 대소변을 바지에 그대로 누자 대소변이 다리를 따라 내려와서 신발과 땅에 질퍽하고 냄새가 고약하다. 오래 서있자 많은 사람들의 발은 부었고 부종이 여러 곳에 생겼는데 선홍색으로 밝았다.

한 대법 제자가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할 때마다 일어서서 항의하자 악경이 더럽고 냄새나는 양말. 걸래를 입에다 집어넣고 전기 방망이로 지지고 손은 족쇄를 채우고 몸은 대자로 나무에 매단다. 고문을 받을대로 받았지만 그녀는 동요하지 않았다.

2002년 겨울에 들어서자 이곳의 악경은 더욱 사악하고 창궐해졌다. 악경은 견정불굴의 대법제자를 운동장 마당에 집중시켜 부단히 그들에게 찬물을 뿌리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한다. 물을 얼마나 관수(灌水)했는지 배가 둥그렇게 나오고 오줌이 다리를 타고 내려 악경이 대법제자의 옷을 벗겨 옷으로 땅의 오줌을 닦도록 했다. 그런다음 의복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계속 관수하고 옷을 벗겨 오줌을 닦고 의복을 버리고 마지막에는 팬티하나만 남았다. 겨울 실외는 한풍(寒風)이 불고 추운 것이 뼈까지 시려 많은 대법제자들은 얼어서 살색이 변하고 쉴새없이 떨고 있었다. 한 여자 대법제자는 공공장소에서 홀딱 벗기었다. 다른 중대의 경찰이 보고 악경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자 악경은 그제야 그녀에게 내복을 입게 했다.

악경은 마약범들을 보고 대법제자를 때리게 하여 코는 청색을 띠고 얼굴은 부었고 온몸은 퍼렇게 멍들었다. 병원에 데리고 가서는 대법제자가 자살을 해 조성한 것이라고 한다. 한 대법제자는 심장에 엄중한 타박상을 입었고. 다른 한 명 고연(高燕)이라는 대법 제자가 핍박에 미쳤음에도 악경은 여전히 놓아주지 않고 각종 수단으로 시달림을 가한다.

동시에 악경은 장시간 꿇어 앉게하는 방식으로 대법제자를 괴롭힌다. 뚫어 앉혀 놓고 온몸에 대법과 사부님을 모욕하는 쪽지를 부친다; 악경은 대법제자의 두 다리를 높은 의자에 눌려 놓아 심줄이 거대한 압력에 의해 “찰칵”하고 끊기는 소리를 멀리서도 다 들을 수 있었다. 대법제자의 고통스러운 비명소리는 여기 저기서 일어나 심장이 찢어지고 폐(肺)가 갈라지는 듯한 소리는 지금도 나의 귓가에 맴돌고 있는데 소리마다 귀청을 때리고 심장을 도려내고 뼈를 뚫는 것 같았다. 악경은 범인들보고 대법제자들을 땅에서 한 번 또 한 번씩 끌고 다녀 선혈이 낭자하다. 닳아 떨어진 바지와 천조각은 널려있고 선혈과 모래가 한 층 한 층 대법제자의 상처에 쌓여 참상을 감히 보지 못할 정도로 험악하다.

변태적인 악경은 미친듯이 이렇게 하루하루 참혹하게 대법제자를 시달림하는데 이것을 강택민 망나니 집단은 “간곡하게 말로 타이르는 것(苦口婆心) ”으로 교육한다고 선전한다.

3, 머리와 가부좌한 다리를 한데 묶어 수십 시간씩 내버려두다

악경은 두 침대를 한데 놓고 두 명의 범인이 대법제자를 중간에 끼워 잠자게 한다. 잠잘 때도 대법제자의 두 손은 족쇄를 채워 놓아 낮에는 온종일 시달림을 받고 상처투성인 대법제자를 족쇄를 채워 잠자게 하니 쇠 침대에 몸이 닿으면 아파서 잠이 들 수 없었다. 몇 시간 침대에 누웠다가도 날이 새면 또 박해를 받는데 많은 대법제자들은 연 며칠 혹형을 받고 밤에는 잠을 못자게 한다.

추운 겨울 악경은 작은 감방에서 대법제자의 옷을 벗기고 두 손을 뒤로 묶고 머리와 가부좌한 발을 한데 묶어 사람 몸은 완전히 380도의 둥그런 공과 같이 만드는데 사람들은 몇 초도 견디기 힘들어한다. 악경은 대법제자를 이렇게 묶어놓고 하루 이틀 몇십 시간씩 매초마다 사람들을 죽으라고 아프게 하는데 일초도 혼미할 정도로 견디기 어렵다. 대법제자 역시 피와 살이 있는 몸인데 “진, 선, 인”을 신앙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이다. 법륜대법이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을 선하게 하는 진상을 똑똑히 알릴려고 세인을 구도하기 위하여 이렇게 잔인한 혹형을 받는데 천리는 어디에 있는가? 이것은 곧 강택민 정치 망나니 집단이 살인 보다 더 인간성을 상실한 박해이다.

4. 한 대법제자가 강제 음식주입(灌食)으로 치사하다.

2003년 5월, 한 환갑 연령의 여자 대법제자가 노교소에 갇힌 후 악경이 범인들보고 때리고 관식(灌食)하게하여 이 대법제자가 곧 사망할 징조가 나타났다. 그러나 악경은 그래도 범인들보고 강박적으로 관식하게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동수의 고통스러운 비명소리를 들었다. 그 이튿날 우리는 그녀가 박해로 죽은 것을 알았다. 이것은 강택민 집단이 범한 또 하나의 고문과 집단학살죄의 확실한 증거이다. 나는 박해로 죽은 동수의 이름을 모르고 어디 사람인줄도 모른다. 상세한 내막을 아는 동수와 정의감이 있는 인사들이 진상을 알려 주기를 희망한다.

고압하에서 타협한 수련생도 악경은 매일 밥 먹을 때와 잠자기 전에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욕하고 매일 대법을 공격하고 비방하는 잡지, 비디오테이프, 텔레비전을 보게하고 회의 때 대법과 사부님을 비판하게 하는데 조금이라도 복종하지 않으면 각종 형식의 징벌을 한다.

2003년이래 남목사 여자 노교소는 갈수록 심하게 병태적인 심리로 참혹하게 대법제자들을 박해한다. 공개적으로 하는 말이 일체 고문과 시달림으로 법륜공수련생들을 “전화”시킨다고 한다. 희망하건대 이 문장을 보는 동수들은 정념으로 그곳의 사악한 요소(因素)들을 제거하고 국제사회, 각급 정부, 정의감이 있는 각계인사들이 관심과 주의를 가져줄 것을 강력히 희망한다.

강택민 정치 망나니 집단의 참혹한 짐승같은 죄행을 저지시키고 인간세상의 정의와 공리(公理)를 돌려주고 법륜대법(法輪大法)과 우리 사부님의 청백(淸白, 역주 : 결백하여 죄가 없음을 의미한다.)을 돌려달라.

발표시간 : 2003년 10월 16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0/16/589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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