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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 집단은 장려금과 벌금을 이용 경찰이 대법제자를 마구 박해하다

【명혜망2003년10月19일】국내 노동교양소의 소식에 의하면 현재 악경들이 대법제자 한 명을 체포하면 장려금 500위안, 한 사람을 “전화“(세뇌)시킨 교관은 장려금 1000위안을 받는다. 만일 반년내에 되돌아서면(“反弹”) 1명당 벌금이 3000위안이다. 이 노동교양소의 1개 중대는 130~140명으로 노동교양소에 6개 중대가 있다.

이 때문에 엄정성명한 대법제자에게 교관은 모든 수단의 혹형을 가하고 구타하였다. 그들은 3000위안을 손실 볼 수 있기 때문에 미친 듯이 결사적으로 혹형을 가하고 못 살게 괴롭히고 10여 일간 잠을 못자게 하고 다시 전화시키려고 한다. “전화”와 금전을 직접 연결한 것은 매우 악독한 방법이다.

이러한 악독한 환경에서도 대법제자는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밝힘으로 노동교양소 간부들의 변화를 가져왔다.

세뇌하러 온 사람이 견정한 대법제자에게 아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을 본 부대장은 그들을 당신이 전화 시킬 수 없으며 그들은 당신과 같은 그런 경지가 아님을 알았다.

노동교양소의 80% 대학학력이 있는 교관 간부 모두 떠나갔다. 그들 중 어떤 사람은 직업을 바꾸었고 어떤 사람은 아예 사직하였다. 떠날 때 그들은 법륜공 수련생과 헤어지는 것을 못내 아쉬워하였다. 그들은 여기에 오래 있으면(노동교양소를 가르킴) 우리는 선해지지 못하고 악하게 변한다고 말했다.

성문 2003-10-18 발고:2003-10-19 경신:2003-10-19 2:25:19 AM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0/19/591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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