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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온 소식 : 흑룡강성 여자 감옥에 갇힌 전체 대법제자들이 단식으로 혹형을 저지시키다

[명혜망2003년10월 14일] 흑룡강성 여자 감옥의 전체 대법제자들이 각계의 선량한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

최근 두 달동안 흑룡강성 여자 감옥에서는 대법제자들이 연락을 못하게 하고 접견을 못하게 하였다. 9월 달부터는 대법 제자들에 대한 박해가 날이 갈수록 엄중하다. 8감옥구의 대대장 정걸(지금은 감옥장 조리로 승급)의 지휘하에서 매일 몇 십 명 대법제자를 강박으로 울 안에 끌고 와 대낮에 참혹한 박해를 한다. 어떤 이는 몸에 형벌, 형구를 씌우고, 혹독한 매질을 한다. 현재 정걸의 지시 하에 남 악경이 여 대법제자의 젖가슴과 음부를 전문적으로 때리고 망나니의 갖은 수단을 다 쓴다.

7감옥구에 불법적으로 갇힌 대법제자들은 이런 정황에서 9월 28일 전체가 단식 항의로, 법공부와 연공할 것을 요구하고 무조건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1감옥구에 갇힌 대법제자들도 9월 30일에 전체 대법제자들이 단식을 하고 기타 감옥구의 대법제자들도 계속적으로 항의를 제출했다.

희망하건 데 감옥 내외의 대법제자들이 마음을 합치고 힘을 모아 공동으로 죽을 때까지 사악한 낡은 세력에게 조종당하는 일체 사악 요소를 제거하자. 동시에 선량한 각계 인사와 가족들이 관심과 주의를 돌려 옥중의 대법제자들이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갈 길을 만들고 무조건적으로 옥중의 전체 대법제자들을 석방하는 것에 대해 지지해 주길 바란다.

电话:狱长王星 0451-86359454
副狱长(女) 褚淑华 0451-86359322
原八监区监区长 张秀丽0451-86359539
现八监区一队监区长郑杰 0451-86358314

발표시간 : 2003-10-14일

문장분류 : 박해 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0/14/588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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