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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이진과(李进科)가 4월부터 “속박의”(约束衣)혹형에 시달리다

[명혜망 2003년 10월 15일]하남성 대법제자 이진과(李进科)는 북경에 신방하다가 체포되었는데 이번에 두번째로 허창 노교소(许昌劳教所)에 불법감금되었다.

올 4월부터 불법적인 박해를 시작한후 이 노교소에 감금된 확고한 대법제자들에게 악경들은 미친듯이 박해를 가중했다. 노교소에서 이전에 가족들을 접견하던 면회장소였던“원앙집”(鸳鸯楼)은 지금은 대법제자를 괴롭히는 “마귀굴(渣滓洞)”로 변했다. 방안에는 각종 형구가 있고 벽과 복도에 대법을 비방하는 표어로 가득찼다.

이진과는 4월부터 악경들에 의해 “속박의”등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는데 10월 1일 전후로 이진과에게 또 이 형구를 씌워 박해한다. 매일 밤마다 심장을 찟고 폐부를 뜯는 (撕心裂肺) 소름끼치는 소리가 노교소 상공에 메아리친다. 장기적인 시달림으로 이진과의 체중은 70~8o근(42~48kg)밖에 안되며 피골이 상접하지만 악경들은 계속해서 박해를 가하고 있다. 악경 소장은 여러장소에서 이진과에게 약물을 주사하는 박해를 진행하겠다고 말한다.

이 소식을 알게된 대법제자들은 동시에 발정념 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이진과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저지하자.

河南省許昌勞教所電話:0374-3262708
河南省許昌勞教所:所長閆振業 副所長曲雙才,電話:0086-374-3262713

발표시간 : 2003-10-15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0/15/589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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