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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鞍山市) 법원이 비공개로 진상을 삽입방송한 대법제자를 판결하다

[명혜망2003년10월11일] 최근, 안산시 법원이 비공개로 법정을 열어 시 제일 간수소(第一看守所) 복도에서 강제로 죄명을 씌우는 방법으로 비합법적으로 5명의 대법제자를 판결하였다. 그중 위지의(魏志义) 20년, 신해룡(申海龙)18년, 서조빈(徐兆斌)17년, 이계홍(李桂红)15년, 허효추(何晓秋)14년을 각각 판결받았다.

이 5명의 대법제자는 2002년2월 16일 텔레비전에 진상을 삽입방송한 대법진상사건으로 붙잡혔다. 지금 이 5명 대법제자는 아직도 비합법적으로 안산시 제일 간수소에 갇혀있다.

다른 곳에서 텔레비전에 진상을 삽입방송한 대법제자 장리(张莉)는 2002년 3월19일 비합법적으로 붙잡혀 2002년 8월 27일 박해로 치사하였다. 목격자가 실증한데 의하면 대법제자 장리(张莉)는 죽을 당시 기관이 다 끊겨있었였고 양 겨드랑이는 모두 칼로 끊겨있었다.

다른 내막을 아는 사람이 실증한데 의하면 장리(张莉)는 안산시 제일 간수소에서 비합법으로 구류기간 중 몇 번이나 심문을 받았는데 심문 받고 돌아 올 때면 칼에 다친 상처가 온몸에 가득했고 선혈이 낭자했다고 한다.

그의 시신은 경찰이 흰 천으로 감싸서 범죄 증거를 은폐하였다.

이 자리를 빌어 선량한 사람들이 대법제자를 구출해줄 것을 바란다. 또한 이 소식을 본 동수들은 정념을 발하여 안산시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사악의 요소 및 낡은 세력의 검은 손을 제거하자.

아래는 안산시 박해 관련자들의 전화번호이다.

鞍山地区电话区号:04l2
鞍山市第一看守所 2960506
鞍山市政法委 5532392
政法委书记:
王玉琴 5555l10
鞍山公安局长(主谋迫害法轮功):马胜华
办公室5555096
住宅电话 5538068
手机 13904200895
鞍山公安局长 党委书记 赵乃金
办公室 5512218
住宅电话 5531818
手机 13841267899
副局长 党委副书记 于福金
住宅电话 5532555
手机 13904200036
鞍山犯罪机构“6.10”办公室(公安一处):康凯、王剑 5534753

발표시간 : 2003-10-11

문장 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0/11/586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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