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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두렵고 마음이 허전해지자 대경 홍위성 세뇌반(洗腦班) 간판을 내렸다

[명혜망 2003년10월11日] 대경시 홍위성 세뇌 반은 법제교육학교라고 하였는데 사실은 법을 어기며 죄를 짓고 있는 세뇌 반이다. 어느 때부터인지 그들은 대문에 걸어놓았던 간판을 슬그머니 내리었다. 세뇌반은 대경시 홍위성 아파트단지 내 1-9호 아파트 첫 머리인 원 석유화학건설회사 내에 위치해 있었는데 극히 외지어 일반적으로 찾기 힘들었다. 지금 간판을 내려버리자 더욱 찾기 힘들다. 세뇌 반을 설립할 때, 남의 눈을 피해서 세운 것이어서 대경에 “법제교육학교”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 사람 안 된다. 마치 “610비밀조직” 처럼 사람들은 처음부터 영문을 몰랐는데 지금 간판을 내려버리니 이 곳이 뭘 하는 곳인지 사람들은 더욱 알 수 없다.
세뇌반은 대경 사악세력의 검은 소굴인바 영원히 폭로하는 것을 제일 두려워 한다. 하지만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자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하늘에 사무치는 그들의 죄상을 알게 되었다. 길가에 부단히 나타나고 있는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세뇌 반의 사악을 쓸어 버리자” “전 지구적으로 인간 사악두목인 장쩌민을 공개 심판하자” 등 각종 각색의 족자들은 더욱 직접적으로 여기서 발생하고 있는 대법을 박해하고 있는 전례 없는 죄상이 이미 멸망에로 나아가고 있음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발표시간: 2003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시사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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