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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농촌 여인이 ‘다섯 마리 말이 몸을 찢는 시달림’으로 장애인이 되다

[명혜망9월 27일]나는 농촌에 사는 부녀자다. 나는 내가 친히 겪은 사실을 써내어 사악무리들이 참혹하게 대법 제자를 박해하고 인명을 수풀같이 대하는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을 폭로한다.

연공 전 나는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다. 특히 눈이 잘 보이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법륜공은 병을 치료하고 몸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들었다. 1997년 정월에 나는 법을 얻었다. 과연 짧은 시간에 나는 효과를 보았다. 신체도 건강할 뿐만 아니라 눈도 밝아졌다. 더욱 신기한 것은 고압솥이 폭파되었는데도 놀라기는 하였지만 위험은 없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얻었는데 내가 왜 기쁘하지 않겠는가?

어찌하여 사악 우두머리 강택민은, 많은 백성들이 이런 좋은 공법을 연공하지 못하게 하고 또 좋은 사람도 되지 못하게 하는가. 텔레비전, 각종 통신 ,신문에 대대적으로 거짓으로 속이면서 선전했다. 또한 대법과 사부님이 억울하다고 신고하는 인민 군중을 감옥에 가둔다. 이런 헌법을 짓밟고 인권을 탄압하는 범죄는 백성들에게 얼마나 심중한 재난을 가져왔는가?

나도 대법을 위하여 공정한 말을 하고 대법이 억울함을 신고하고자 한다. 2000년 12월26일 나는 북경 천안문 광장에 갔는데 경찰이 나를 붙잡았다. 나는 이전에는 아주 적게 집을 나갔다. 경찰들에 대한 인상도 매우 좋았다. 내 생각에 그들은 반드시 도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누가 알았으랴? 경찰들은 정책도 말하지 않고 법률도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야만적인 흉수들이고 사악의 앞잡이 들이었다.

적벽시 공안국에 붙잡혀 돌아온 후 나는 제2간수소에 갇혔다. 여기에서는 사람 때리는 앞잡이 ‘엽군’이라는 자가 가장 잔인하였다. 그는 매일 나를 심문했다. 내가 순응하지 않는다고 죽으라고 머리,눈,가슴,아랫배를 때렸다. 꿇어앉는 벌을 4시간씩이나 ,연속해서 나를 7일동안 시달림을 주었고, 춘절이 지났는데도 그들은 나를 가두어 놓아 설을 나는 고통속에서 지냈다.

정월 18일, 그들은 나를 심문하는데 새로운 박해는 또 시작되었다. 엽군이란 자 외에 또 차XX과장이었다. 지독하게 때려 나의 온몸은 뼈가 물러지는 것과 같고 다 낳은 눈이 또 보이지 않았다 . 두 다리는 서지를 못하고 기지도 못했다. 그들이 어떻게 시달림을 해도 나는 죽어도 보증을 써지 않았다. 내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데 어디가 틀렸단 말인가?틀린 것은 이 자들이다.

엽군이 때리는 것이 힘들다고 숨을 헐떡이면서 나갔다. 차 과장은 엽군이 나가자 문을 닫아걸고 “이젠 내가 나선다”그는 입에 담배를 꼬나물고 비스듬히 의자에 앉아 두다리를 꼬고 땅에서 일어 나지도 못하는 나를 보고 악에 받쳐 고함치기를 “옷을 다 벗어라“내가 ”당신 무얼 하려는가?“하고 묻자 차XX는 ”너는 내 손안에 있는데 내가 어떻게 생각하면 어떻게 한다.“내가 그 눈을 보고 그가 좋지 않은 심보를 품은 것을 보고 ”나는 너의 모친과도 비슷한 나이다. 나를 모욕하면 너의 모친을 모욕하는 것과 같다. “차XX는 뛰어 와서 나의 옷을 찟는 것이었다. 내가 반항할 때 몇 명 사람들이 들어오자 차XX가 말하기를 ”너는 나가라.“하였다. 감방에 돌아 온 후 내 몸은 채로 치듯이 떨리고 상처는 아프고 고열이 올랐다.

2001년 6월 28일, 성이 전씨인 감실이 나에게 “당신은 연공해서 몸이 장애인이 되었으니 오늘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는다.“ 내가 그들의 음모를 알아차리고 말했다. ”나는 연공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 당신들에게 매 맞아 이렇게 되었다.“ 그들은 족쇄로 나의 발목 손목을 채우고 차에 싣고 공안국 대면의 보건 병원에 갔다. 보건소에 세명의 의사가 물었다.”무슨 병인가?“내가 그들의 거짓말을 밝히길 위해 ”나는 법륜공을 연공하는 사람이다 . 그들이 연공하지 못하게 매를 맞아 병들은 것이다.“ 차씨 란 자가 “그리 물어 보아 무얼 하는가?” 하자 의사가 “묻지 않으면 어떻게 치료하는가?”의사들과 악경들이 떠들자 이 악경들은 거기서 나와 인민 병원에 나를 끌고 갔다.

주사 놓는 과정에서 나의 사지를 침대에 묶어놓고 머리를 누르고 눈은 천으로 막아 놓았다. 이 강택민의 앞잡이들은 입으로는 주사를 놓는다고 했는데 감방 안에 돌아 온 후 정황은 어떠했는가? 나는 일곱군데 구멍에서 피가 흐르고 두 눈과 두 귀는 아프고 터질듯 했다. 머리는 갈라지듯 아프고 위로는 토하고 밑으로는 설사했다. 토하는 것은 모두 피였다. 어떤 피는 자색이 나는데 돼지 간 같은 덩어리였다. 매번 설사 할 때마다 아기를 놓는 것 같이 아프고 먹지도 못하고 물만 조금 넘겼다. 이렇게 몇 번 죽었다 깨어났다를 반복했다. 악경은 책임질 것이 겁나서 나의 남편보고 데리고 가라고 통지했다. 나는 감옥에서 고생스럽게 두 달을 견디었는데 사부님의 보호와 동수들의 관심이 없었더라면 오늘 까지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

집으로 돌아 온 후 그들은 자물쇠 두 대로 나를 가두고 집 문을 못나가게 하고 남편보고 감시하게 했다. 만일 내가 달아나면 남편보고 사람을 내놓으라고 한다. 나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다. 나는 대법제자가 응당히 해야 할 일을 하는데 자물쇠가 나를 가둘 수 있는가? 2002년 9월 14일 남편이 깊은 잠에 들 때 나는 정념으로 집을 나왔다. 그때 비바람 몰아 쳐도 나는 진상 자료를 붙이고 밤중에 풀 속에서 하루 밤을 지냈다.

악경은 내가 대법수련의 뜻을 굽히지 않는 것을 보고 또 붙잡아 가두고 배로 박해를 가하였다. 박해중 제일 잔인한 것은 ‘다섯 마리 말이 몸을 각각 찢는(五马分尸)’ 것이었다. 그들은 나를 주먹으로 때려 눕히고 다섯 명이 각각 팔 다리를 쥐고 한 사람은 머리를 쥐고 제각기 힘껏 다른 방향으로 당기는 것이다. 나의 감각은 나의 사지가 찢겨나가는 감각이고 몸은 두 조각 나는 것 같았다. 얼마나 아픈지 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그들은 또 하는 말이 “목이 길어져 보기 싫다”하면서 힘껏 머리를 밀어 단번에 나는 정신을 잃어 버렸다.나의 사지는 작은 관절도 모두 이탈되어 버렸다. 나는 강택민이 기르는 앞잡이에게 박해로 나의 몸은 파괴되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파괴되지 않았다. 나는 입으로 사악 무리들의 음모를 폭로하고 그들의 거짓말을 폭로 시킨다.

선은 선한 보응이 있고 악은 악의 보응이 있다.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자는 절대로 좋은 결과가 없다.

2003-9-27

문장 분류 : 박해 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27/580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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