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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장(石家庄) 노교소(勞敎所)에서 대법제자를 폭력으로 세뇌한 사실

[명혜망 2003년 10월 2일]
석가장 노교소의 4대대 악경은 나쁜일을 하면서 위선을 가장하고 반역자, 유다, 보통 범인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들에게 참혹한 박해를 진행하고 있다. 그들은 몇 명이 대법제자 한 명을 전담하는 방법으로 악독하게 인신공격을 한다. 악경은 땅에다 동그라미를 그린 후 대법 수련자를 동그라미 안에 서있게 하고 붓으로 대법제자 얼굴에 그림을 그리고 쪽지에 사부님의 성함을 써서 얼굴에 붙인다. 대법수련자를 핍박하여 사부님을 모욕하게 하는데 말하지 않으면 귀뺨을 때리거나 살을 꼬집고 귀를 잡아 비튼다. 억지로 대법을 모욕 비방하는 비디오테이프를 보도록 핍박한다. 반역자들은 앞뒤 모순되는 거짓말로 수련생을 속인다. 어떤 수련생이 눈을 감으면 악도들은 머리를 때리면서 이것은 모두 당신을 위하는 것이고 사랑하고 선량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며 당신들에게 제일 큰 정신적 재산을 주는 것이라고 지껄이는데 정말로 사악하다. 많은 견정(堅定)한 대법제자들은 대법이 좋은 줄 알기 때문에 마음에 어긋나는 말을 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시달림을 받는다.

4대대는 지금도 불법적으로 60여 명의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을 3개 반으로 편성해 가두고 있다. 매 반마다 두 명의 범인 (마약사범, 매춘부, 사기꾼 등)이 관리하게 한다. 이런 범인들은 사람을 때리는데 이용되거나 평상시에 수련생들의 일거 일동을 감시하고 수시로 악경에게 보고한다.

여기 악경이 하는 말이 아무것도 겁나지 않는다고 한다. 신이 징벌(懲罰)하는 것도 겁나지 않고 지옥에 가는 것도 겁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몸에 질병이 있다. 이(李) 대대장(大隊長)은 온몸이 중병이다. 악경 효하(曉霞) 대장(隊長)은 늘 신경성 두통을 앓고 있으며 유(劉)씨 성을 가진 지도원(指導員)은 심장병이 있고 다른 한명의 유(劉) 대장(隊長)은 골수염으로 다리가 아프다. 한번은 선풍기가 위에서 떨어져 머리를 때려 큰 상처가 난 적이 있는데 죽을 뻔하였다. 이런 정황에서도 그들은 깨닫지 않고 나쁜 일을 계속하고 있다.

여기에 주동적으로 변질해 사악을 도와 대법제자를 박해한 유다들도 보응을 받는다.
하(何) XX는 대법을 적발 비판(揭批)하는 자료를 쓰고나서 이튿날 얼굴이 부었는데 수액(輸液)을 몇 백원이나 맞아도 여전했다. 전(田) XX는 대법제자를 교란하다가 요추간판이 돌출하여 손발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아픈데 마치 식물인간과 같다. 유(劉) XX는 대법을 비판하는 문서를 읽다가 갑자기 배가 아파서 얼굴 색깔이 다 변했다. 백계연(白桂蓮)은 늘 대법을 비방하는 말을 하고 대법제자를 감시하고 고발하다가 7월 20일 좌우 갑자기 심장병이 발작해 혼미해서 구급차로 병원에 갔는데 지금까지 생사를 모른다.

선(善)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惡)은 악보가 있다. 이것은 누구도 피하지 못한다. 일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자들은 결국 응당한 보응을 받는다.

발고 : 2003-10-2

문장 분류 : 박해 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0/2/582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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