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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여 질병이 다 낫고 확고한 신앙으로 수차례 박해를 받다

[명혜망 2003년 9월 28일] 나는 전에 풍습(風濕)에 걸려 심신 건강에 커다란 고통을 조성했다 .매년마다 의료비를 2000여 원씩 소비해 직장이나 가정에 경제적인 부담을 주었다. 1997년 대법을 수련한 후부터 심신은 큰 변화를 가져왔다. 6년 동안 병원에 가보지 않았고 한 알의 약도 먹지 않았다. 신체가 건강할 뿐만 아니라 사상도 근본적인 변화를 발생하였다. 사회에서나 단위에서나 또는 가정에서도 法輪大法(파룬따파)으로 자신을 수련하고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었다.

1999년“7.20”장쩌민(江澤民) 사악 정치 망나니 집단이 法輪功(파룬궁)을 박해하자 99년 7월말에서 8월초에, 직장에서는 나를 강박하여 대법을 모욕하는 TV프로그램이나 문장을 보게 하고 태도를 표시하고 인식을 말하게 하고 수련을 포기하도록 했다.

2000년 12월, 나는 북경에 대법을 실증하러갔다. 천안문에서 악경(惡警)에 매맞고 천안문 파출소에 갇혔다. 천안문 파출소에서 3명의 악경에게 둘러싸여 모욕과 혹독한 매를 맞았다. 그날 저녁 평곡(平谷) 파출소에 보내졌고 거기서 또 악경들에게 구타당하고 불법적인 심문을 받았다. 평곡 파출소에 일주일간 갇혀 있을 때 삼일이나 강제로 관장을 당하고 코에 호스를 꽂아 뽑지도 못하게 벌을 세우고 발목 족쇄를 채워 안에서 맴돌게 하면서 육체적 시달림을 주었다.

내가 마음을 속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회사에서 교란과 함께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 매 번 소위 ‘민감한 날’마다 집사람과 나를 불러 담화를 하여 나 자신과 가정에 거대한 압력을 조성하였다. 2001년 3월, 5월, 6월 회사의 610사무실 직원이 나를 찾아와 북경에 가지 않는다고 보증을 쓰고 책을 바치지 않으면 세뇌반에 보낸다고 위협하였다.

2001년11월 시직공위(市直工委) 610이 회사의 610고 함께 회사에서 세뇌반을 설치할 때 내가 정념으로 저지시켜 버렸다.

2002년 7월3일부터 9월3일까지 공안국 610, 시직공위의 610, 회사의 610 직원들이 나를 체포하여 세뇌반에 가두었다. 여기에서는 24시간 사람을 감시하여 인신(人身)의 자유는 없었으며 이른바 “도우미(陪護)”라는 사람이 내게서 한발자국도 떠나지 않았다. 매일 강박으로 대법을 모욕하는 텔레비전을 보게하고 인식을 쓰고 연속 일주일동안 반역자가 대법을 모욕하고 사부님을 모욕하는 사악한 거짓말로 강박적으로 세뇌한다. 속임수, 위협, 잠을 못자게 하고 가족들을 이용해 압력을 가하는 비열한 수단으로 수련을 포기하도록 핍박하는 것이다. 두달 동안의 세뇌반 생활은 나의 심신건강에 거대한 상해를 조성했다.

이상의 정신과 육체적인 박해는 모두 장쩌민(江澤民)정치망나니 집단의 사악한 진압으로 조성한 것이다. 그러므로 특히 국제법정에 소송을 제기한다. 장쩌민(江澤民)이 “집단학살죄”와“고문”을 범한 것을 고발한다.

발표시간: 2003-9-28

문장분류: 박해 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28/580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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