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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光(불광)은 작은 시골마을을 비추고 있네

【명혜망2003년12월28일】요녕성 모 현의 작은 시골마을에, 법륜대법 법공부 팀이 있는데, 비가 오나 눈이오나, 무더운 여름이든, 엄동설한이든, 또한 거짓말이 하늘을 뒤덮든지를 막론하고, 이 법공부팀은 여전히 단체법공부, 발정념, 정념정행을 견지하면서 자신들의 직접 겪은 실천으로 세인들에게 진실한 사실인 진상을 밝혔다.

환갑에 가까운 대법제자 황씨는 연공 전에 몸에 병이 많아, 늘 주사와 약을 달고 있었다. 연공을 하기 시작한 후, 여러 가지 질병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지금은 얼굴이 불그스레해지고 몸이 건강해졌다. 한번은 봉사적으로 나무 심을 웅덩이를 파게 되었다. 촌 당지부서기는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기를, “여러 분은 모두 황씨 어른처럼 적극적으로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상관하지 않아도 일을 참 멋있게 잘 하는데 파룬궁은 정말 대단합니다.”

인근마을 사람들은 모두 대법제자가 꾸리고 있는 진료소에 와서 병을 보는 것을 즐겨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당신들 파룬궁은 사람을 속이지 않기에 약을 사먹어도 마음이 놓입니다. 특히 깊은 밤중에도 환자가 있다고 전화가 오면, 산길을 몇 리 걸어야 했지만 거절하는 법을 모르지요. 법륜대법은 정말 좋습니다!”

1999년 7월 22일 때, 본지 경찰들이 대법제자를 잡고 있을 때, 그들은 탄연하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는데 어떤 나쁜 일도 하지 않고 오로지 좋은 사람만 되려고 합니다. 당신네 경찰들은 다 알다시피 우리 수련인들이 당신들에게 시끄러움을 조성한 사람이 있습니까? 남의 물건을 도둑질 한 사람이 있습니까? 상납금, 농업세를 우리는 제때에 내었고, 촌의 봉사활동도 한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오토바이 면허증, 차 넘버도 모두 다 갖춰져 있는데, 당신들이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는 넘버가 있는가요? 뿐만 아니라 우리 이런 사람들은 도둑질도 하지 않고 거짓말도 하지 않으며 도박과 귀신놀음도 하지 않고 천리(天理)를 어기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도 안 된단 말인가요?” 경찰들은 말을 듣고나서 연달아 말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물론 좋지요…” 진상알리기를 통해, 경찰들은 진상을 알게되어 교란도 갈수록 적어졌다.

선과 악에는 보답과 보응이 있음은 하늘의 이치이다. 2003년 전국 각지에서 사스병, 가뭄, 홍수, 우박, 지진, 메뚜기 떼가 기승을 부리는 등 재난이 범람하였지만, 불광(佛光)의 혜택을 입은 이 작은 시골 마을 및 주변지역들에서는 오히려 기후가 순조로워 대풍작을 이루었다. 선량한 마을 사람들은 복을 받았던 것이다.

글발표시간:2003년 12월 27일

문장분류: 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28/634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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