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3年12月20日】12月 어느하루,舒蘭(서란)시 공안국 악경들이 회의실에서 파룬궁 박해 문제를 회의 할때 갑자기 악경들의 핸드폰이 동시에 울렸다. 악경들이 머리를 숙여 보니 모두 국외에서 온 전화였다. 당시의 회의 조직자는 크게 놀라 부하들에게 당장 핸드폰을 끄라고 명령했다
해외 대법제자들의 정의의 행동은 악경들을 혼란에 빠지게 했다. 그들은 대법과 대법 제자들을 박해한 자신의 죄가 폭로되는 것을 무척 두려워한다.
서란 당지의 대법제자들은 가능한 일체 기회와 방식을 이용하여 당지의 민중에게 악인의 악행을 폭로하고 있다. 동시에 주변 지구의 대법제자들도 적극적으로 이일에 참여하였다. 그들은 사악한 시장과 공안국 악경들의 진상을 기록하여 현지의 시민들에게 공개적인 편지를 써서 대량적으로 알렸다. 당지 대법제자들이 박해받은 사례로 본지의 진상 전단지를 만들고 또한 해외 대법제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악인의 기세를 크게 꺾었다
2003-12-20
문장분류: 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20/629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