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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두목을 직면하여 진상하다

문/대륙대법 제자

【명혜망 2003년 12월2일】대법제자 추아주머니는 사악의 박해로 떠돌아 다니다 보니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돌봐 줄 사람이 없었다. 근래에 그는 사악들의 이런 박해를 받아 들일수 없으며 우리들이 하는 일은 제일 바른일이기에 모든일을 대범하게 해야겠다고 깨닫고 집에 돌아 간후 회사에 퇴직금도 예전대로 발급해 달라고 제출하였다. 기다리는 동안 그는 또 이렇게 집에 있지만 말고 응당 사악을 향해 진상을 알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동수들과 상의하여 당지의 610두목과 직접만나 진상할것을 준비하였다. 일부 동수들은 추아주머니가 사악들이 줄곧 추적하던 사람이라 이렇게 찾아간다면 그야말로 제발로 범의굴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고 근심하였다. 그러나 추아주머니는 정법이 오늘에 이르러 사악들이 우리를 두려워 할 것인즉 우리가 사악을 두려워 할때가 아니라고 하면서 꼭 사악과 맞서 보리라 결심하였다. 동수들도 그날 추아주머니를 지지하는 발정념을 하자고 약속하였다.추아주머니가 출발하는 날 동수들은 집에서 추아주머니를 위하여 발정념을 하였다. 추아주머니는 아주 큰 정념을 하면서 610두목의 사무실에 들어섰다. 악경 두사람이 추아주머니를 알아보고 얼른 문을 닫으면서 그를 체포 하려고 하였다. 추아주머니는 그들을 정시하면서 진상을 하였다. 610두목은 “감히 여기까지 찾아 왔는데 우리가 어찌 당신을 체포 하겠소? 몸이 이렇게 좋은것 같은데 아직도 연공 하는거요? 하고 물었다. 추아주머니는 “우리 공법이 이렇게 좋은데 왜 연공하지않겠어요? 연공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몸이 이렇게 좋아질수 있어요?”하고 반문하였다. 그러자 610두목은 “그렇다면 집에 가서 연공이나 잘하오.” 하는 것이었다. 아주머니가 또 그한테 진상을 말하려고 하는데 그가 갑자기 몹시 두려운듯이 당황해 하면서 일이 있다고 나가 버렸다. 그리하여 추아주머니는 당당하게 집으로 돌아 왔다.
추아주머니의 이번 바른 행동은 당지의 동수들에게 매우 큰 용기를 주었다. 모두들 우리가 정념으로 정행한다면 사악은 감히 대법제자 들을 박해하지 못할 것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편집자의 말: 이 일에서 대법 제자들의 정념의 위력을 보아낼수 있다. 그러나 대륙의 동수들은 이 형식을 모방하지 말고 본 지역과 자신의 수련 상황에 따라 대법을 잘 증실 하길 바란다.

문장 완성 시간:2003ㅡ12ㅡ1 발표시간:2003ㅡ12ㅡ2 수정:2003ㅡ12ㅡ2 4:50:52

문장 분류:【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3/12/2/616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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