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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남편:”나는 퇴직 당하고 법륜공을 수련 하겠다”

2003년 9월 26일 사무실에 있는 4~5인이 우리 집에 와서 강제로 나를 이 만든 세뇌반에 보내려 하였다.

나는 견결히 제지하면서 사악들과 협조하지 않고 침실 문을 잠그고 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 후 정정 당당하게 나와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자 그들은 나를 잡아가지 못하고 돌아갔다.

이튿날 또 한 무리의 악경들이 왔는데 두 사람이 집안으로 들어왔고 나머지 사람들은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이때도 나는 계속 진상을 알렸다. 그리고 사악들의 4년간 나에 대한 박해도 폭로하였다.

나의 남편 (그 당시 수련하지 않았음)도 아래층에서 진상을 말하였으며 사악을 폭로 하고 아울러 그들에게 엄격히 성명하기를 “나는 퇴직당하고 법륜공을 수련하겠다.”라고 하였다.

두 시간 좌우 지났을 때 악경들은 매우 사나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중에는 뿔뿔이 흩어져 돌아가 버렸다. 끝내 나를 데려가지 못한 것이다. 이때 나는 진정으로 사악을 심판하고 사악을 제거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비할 수 없는 대법의 위력을 느꼈다.

악경들이 돌아간 다음 나의 남편은 즉시 퇴직 신청서를 써서 업체에 가져갔는데 지금 그는 정식 퇴직 당하였다.

발표시간:2003년11월23일

문장분류:시사참고>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1/23/61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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