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내가 견증(见证)한 역사화면을 쓴다 : 정법, 중생구도

[명혜망 11월 26일]
정법
99년초의 어느 아침, 우리가 공원에서 연공 할때였다. 하늘은 아주 어두웠다. 우리들은 대법음악 소리에서 조용히 抱轮하였다. 한가지 생각이 나의 머리에 떠올랐다. “사부님께서는 이시각 무었을 하고 있는가?” 갑자기 천목 중에서 한 갈래의 금 빚이 비추어 지면서 사부님께서 황색의 의복을 입고 금빚(金光)의 연꽂 위에서 大手印을 돌리는 것이다. 한갈래 한갈래의 거대한 能量이 대손인의 전개(展开)로 무한한 창궁을 비추는 것이였다. 금광이 비추는 곳에 암흑은 즉시로 소실된다. 일체는 모두 신성한 불광중에서 목욕(沐浴)한다. 당시 나는 사부님이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 후에야 명백히 알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정법하시는 것이다.

구도 중생
2002년의어느날, 가부좌하여 입정한 후 보이는 것은 대법제자들이 조용히 거리에서 진상재료를 발행하는 것이였다. 동시에 동일한 다른 공간에서 황색의 가사를 입은 남색 곱슬 머리를 한 일부 부처님들이 자료를 발송하는 것이였다. 주민들은 서로 다투어 집을 나와 쌍수 허스하고 비상히 존중과 성심(虔诚)으로 진상자료를 받는데 감격의 마음이 언어로서는 표현하고 전달하지 못하는 것이였다. 속인중에서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도하는 거동은 평범하고 어떤 반영도 없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비할바없는 휘황,찬란하고 비할바없이 장관인것이다……(无比輝煌, 无比壯觀….)

2003-11-26

문장분류 : 호법여정
원문출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1/26/6130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