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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할 때 본 다른 공간의 정경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3년 10월6일] >에서 무순시의 어느 한 대법제자가 발정념할 때 본 다른 공간의 정경을 쓴 것을 보게 되었다. 나는 자신이 발정념할 때 본 정황을 써냄으로서 동수들이 하루빨리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한 세력의 흑수(黑手)를 제거하기를 희망한다.

한 번은, 어느 도시의 한가한 광장에서 경찰과 공안들이 문예(文藝)파티를 여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나는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집에 가서 법공부를 하려고 했다. 이때 그곳에 가서 보지 말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왜 가지 말라고 하는 걸까하고 생각하면서 곧 발정념을 하였다.

이때 한 여래(如來)의 형상이 광장 상공(上空)에 있었는데 광장만큼 컸다. 그것은 내게 발정념을 하지 말라고 말했지만, 나는 주불(主佛)께서 우리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말씀하셨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것은 단번에 한 마리 커다란 구렁이로 변했는데 광장보다 더 컸으며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민 것이 아주 무서웠다. 내가 계속 발정념을 하자 큰 번개가 치면서 그것을 폭파시키는 것을 보았다. 이때 사면팔방에서 축구장만큼 큰 악어, 여우가 몰려왔는데, 예리하고 빛이 나는 검(劍)이 나타나서 그것들을 찔러 죽이는 것을 보았다.

이 무리들이 끝장나자 또 어느 사찰쪽에서 한 무리 한 무리의 레이궁충(雷公), 바퀴벌레, 두꺼비, 작은 홍사(紅蛇) 등 각종각양의 동물들이 몰려오더니 사람의 몸으로 달려갔다. 어떤 것은 경찰의 몸 뒤에 있고 어떤 것은 어깨에 있었고 어떤 것은 등 뒤에 어떤 것은 아fot배에 있었으며 어떤 것은 1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다. 나는 이것들이 사람의 마음이 올바르지 않아서 불러온 것임을 알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이런 것들이 없었다. 거리를 걸어가면서 발정념할 때 그것들이 서점의 각종 불량한 책, 잡지에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대법제자를 박해한 그 610, 공안의 악경들은 한갈래 검은색 끈에 의해 통제당하고 있었다. 나와 수련생이 그 곳에서 발정념을 하자 그 검은색 끈이 끊어졌다. 다른 한 갈래가 이어지긴 했지만 그렇게 굵지 못했다.

속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어떤 사람은 아주 반대가 심했다. 이때 발정념을 하면서 그의 몸 뒤에 한 마리 뱀이나 기타 동물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이 예리한 검에 찔려 죽자, 속인의 말투가 즉시 화목하게 변하는 것을 보았다.

종합해보면 날마다 발정념하면서 사악이 끊임없이 감소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여러분들이 발정념을 소홀히 하지 말며 또한 4차례의 정시 발정념에만 제한되지 말 것을 일깨워주고자 한다. 우리 다함께 하루빨리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합시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동수들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발표: 2003-10-6
갱신:2003-10-6

문장 분류 : 호법역정

원문 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3/10/6/5844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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