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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숙성(甘肅省) 백은시(白銀市) 세뇌기지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9월7일 소식】감숙성 백은시 세뇌기지–사실은 파쇼(fasces)적인 세뇌기지이다–는 2002년11월에 만들어졌으며 백은시 정법위원회(政法委員會) 610판공실의 직접적인 조종과 통제를 받고 있다. 이 세뇌기지는 24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시정법위원회 인원, 시공안국, 시법원, 시검찰청, 시당교(黨校), 시과학기술위원회, 시 건공(建工)학교 등 여러 부문의 사람들로 조직되었다. 이 세뇌기지는 불법악인들에게 이용당하여 전문적으로 백은시 전체에서 이미 명단이 파악된 140명 법륜공 수련생들을 세뇌시키는데 사용되고 있다.

시 정법위원회는 농업은행 백은시 지점(支行)이 있는 백은구(白銀區) 무천향(武川鄕) 농업은행대리점을 세뇌지점으로 삼았다. 농업은행 영업부 2층의 복도를 은백색 철사 망으로 막아놓고 복도입구에 문을 장치했으며 열쇠를 달았다. 또 전 건물의 모든 방에 있는 창문에는 알리미늄 샤시를 해 넣었다. 담장을 더 높게 올리고 시멘트로 유리조각을 고정시켜놓았다.

원내에는 작은 식당을 개설했다. 밀폐식 화장실을 만들고 화장실 변기 받침대에 철사를 더 장치하여 대법제자들이 탈출하는 것을 방지하였다. 방 한칸은 정리하여 전적으로 기지사무실을 삼았다. 회의실에는 빽빽하게 각종 대법을 모함하고 공격하는 포스터를 부쳐놓았고 완전하게 갖추어진 한 세트의 영상설비를 구매하여 각종 거짓말이 가득 찬 비디오테이프를 상영하여 대법제자와 무고한 사람들을 독해(毒害)하고 있다.

대문입구에는 치안실이 설치되어 시 공안국의 전문인원 4명이 윤번으로 당직을 서고 평시에는 큰 철문을 꼭 잠가놓고 있다. 이렇게 이전에 업무가 바쁘고 분위기가 상화(祥和)롭던 농업은행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파쇼의 기지로 만든 것이다. 시 정법 위원회에서는 기지에 자금, 인력, 물력, 차량 안배 등에서 전면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세심한 준비를 거친 후 짧은 시간 내에 전체 백은시에 있는 140여명 되는 이미 등기된 견정(堅定)하게 대법수련을 지속하는 대법제자들을 철저히 세뇌시키겠다고 신문에 발표하였다.

2002년 11월부터 2003년8월까지 9개월밖에 안되는 시간 내에 이 파쇼기지는 전후로 3기에 걸친 세뇌반을 꾸렸다. 시정법위원회, 610사무실은 각구, 현의 610 사무실에 명령을 내려 각 지역의 공안기관과 각 주관부문에서 강제로 납치하는 방식으로 대법제자를 강제적으로 이 기지에 데려오게 하였다. 가령 경작하고 있던 밭이나 집에서, 학교 시험을 감독하는 시험장에서, 아니면 병원에서 불법적으로 노동교화를 받고 있는 노동교양소 등등에서 모두 잡혀왔다.

610사무실은 억지로 대법제자가 소재하고 있는 단위 혹은 향진의 간부 두 명씩을 이른바 “배교인원(陪敎人員 — 교육을 돕는 도우미라는 의미)”으로 파견하여 대법제자와 한 방에서 동거하면서 24시간 감시를 진행하였다. 대법제자들은 세뇌반에 들어 갈 때 누구나 직장이나 혹은 집사람들이 관련비용조로 1400여원을 미리 바쳐야 했으며, 배교인원의 비용은 단위 혹은 향진(鄕鎭)정부에서 내고 –역시 1400여원인데 여기에는 매일 7원씩 하는 식비와 10-15원되는 기타보조비가 포함되어있다 — 동시에 매달 월급은 원래대로 내주기로 보증하였다. 기지에서 고용한 작은 전용 버스는 아침저녁으로 기지사업인원들의 출퇴근 및 대법제자를 납치하는데 또는 일상물자를 구입하는 등에 사용되었다.

◎ 백은시 세뇌기지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주요방법:

1, 강제로 거짓선전을 주입하기

악인들은 강제적으로 대법제자들에게 대법을 공격하는 교재를 읽게하고, 대법을 비방하는 녹음테이프나 비디오테이프를 보게 하며 대법제자들에 대한 세뇌를 강화하는 것을 통하여 대법제자에게 해독을 끼치고 사유를 혼란시켜 진일보의 박해를 위한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한동안 대법제자들에게 방안 벽에 붙여놓은 대법을 공격하는 포스터의 구체내용을 암송하게 하였는데 만약 협조하지 않으면 “강제적 조치를 취한다고”위협했다. 기지의 사업일군들은 대법제자들의 사상동태를 부정기적으로 검사하고 감찰하여 그 결과에 따라서 진일보의 박해방안을 제정했다. 이런 일련의 수작에 대해서 대법제자들은 불을 보는 것 같이 분명하였으며 마음속으로 명백히 알고있었기에 절대 협조하지 않았다.

2, 고심끝에 계획한 이른바“오심(五心)”정책은 결코 박해의 잔혹성을 덮어 감출 수 없다

불법악인들은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군중을 미혹시키기 위하여 이른 바“오심(五心)”정책을 공포하였다. 즉 “애심(愛心)”,“선심(善心)”,“성심(誠心)”,“내심(耐心)”,“항심(恒心)”이다. 사실은 위선으로 그들의 야만적인 세뇌의 흉악하고 잔인한 본질을 분칠하고 있는 것이다.

선량한 대법제자들을 속이기 위하여 그들은 대법제자들을 때리지 않고 ,욕하지 않으며, 솔직하고 성실하게 대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속이지 않는다고 성명했으며 대법제자들도 자기네와 같은 음식을 먹게 했다. 심지어 대법제자들의 심리적 경계심을 제거하기 위하여 위선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2층에 철사 망 창문을 설치하고 철 난간을 설치한 것은 대법제자의 안전을 생각해서이며 다만 모양을 낸 것에 불과합니다 !”이 틀에 맞춘 구실은 완전히 어린아이를 달래는 수작이었다!

한번은, 경태(景泰)현 사탄(寺灘)향의 농촌 여자 대법제자인 왕련정(王連貞, 40여세)이 식당에 밥을 가지러 갔는데 시 정법위원회 610사무실의 염(閻)씨 성을 가진 주임(남, 30여세)이 표독스럽게“‘법륜공’도 밥을 먹는가? ‘법륜공’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인간성이 없다!”라고 말했다. 왕련정은 그래도 마음이 평온하고 태도가 온화하였으며 악인의 차가운 조소와 풍자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당시 식당에서는 왕련정에게 아주 작은 양의 밥과 반찬을 퍼주었다.(이 주임은 국자로 반찬을 펐다).

4∼5일 이 지난 후 염씨는 왕련정이 타협하려는 기미가 조금도 없자 한번은 밥을 탈 때 그녀를 식당에서 내쫓고 밥을 먹지 못하게 하였다. 왕련정은 빈밥그릇을 들고 방에 돌아왔다. 후에 장영(張榮)선생이 이 정황을 알고 자기 밥에서 일부분을 갈라주었다. 당시 그 자리에 있던 몇 명의 정의로운 “배교인원(陪敎人員)”들은 모두 불만을 품고 그녀의 편을 들어 말했다. “사상이 전화되던 안되던 밥은 먹게 해야 되지 않는가! 무슨 이유로 밥을 못 먹게 하는가! 자기집의 밥을 먹는 것도 아닌데!”

염씨는 회녕현(會寧縣) 신장향(新庄鄕) 중학교의 장 영(남, 40여세) 선생이 하루 빨리 신앙을 포기하게 할 목적으로 회유정책을 취하여 몇 번이나 장영 선생 및 두 배교인원과 함께 기지대문을 벗어나 야외에 가서 기분 전환을 하였다. 다른 대법제자들과 대비하면 그들이 장선생에 대해서 이미 특수대우를 해준 듯 하였다. 그러나 장선생은 이런 것에 미혹되지 않았다.—-밖에 나가 기분전환을 하는 것과 대법수련을 포기하는 것은 같을 수 없는 것이다. 두가지 일의 경중(輕重)에 대해서 장선생은 마음속에 아주 분명했다. 이 주임은 장영 선생이 견정하게 대법을 수련할 결심을 한 것을 철저히 알게 된 후 부끄럽고 분한 나머지 성을 내면서 즉시 불쾌한 표정을 하고 상스러운 욕을 하면서 떠나갔다. 그리고는 평시와 완전히 다르게 대낮에 영업부 2층의 철문을 잠그었다. 당시 왕련정이 1층에 있는 화장실로 가겠다고 하자 악인 염주임은 화가 나서 어쩔 줄 모르며 소리쳤다.“무슨 볼일이 그렇게 많아?! 화장실은 무슨 화장실이야, 그냥 참아!”그리고 대법제자들이 점심에 밥을 먹지 못하게 하라고 식당에 분부하고는 훌쩍 떠나 버렸다.

이 주임은 함부로 사부님을 헐뜯고, 대법을 공격하고, 대법제자 여려 명을 전화시켰다. 얼마 전에, 그의 아버지는 위암에 걸려 위 절제 수술을 하였는데 수술 후 장궤양으로 음식을 먹을 수 없어 생명이 위태롭다. 이것은 그가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하여 받은 악보(惡報)가 식구한테까지 연루된 것이다.

세뇌기지에서, 나는 8일 동안 단식을 하여 박해에 항의를 표시했다. 단식 기간에, 악인들은 내게 밥을 먹이기 위하여 벌로 기지의 마당을 쓸게 하였는데 앞뒤를 다 쓰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 어떤 때는 20 킬로그램이나 되는 물에다 디디비피 유기인산제를 푼 다음 분무기에 담아 메고 정원, 방안, 복도, 벽, 화장실에 뿜어 파리를 소멸하게 하였다. 약을 뿌리는 일은 2–3일에 한번씩이 었다.

악인들은 전후로 백은구 교육국을 주관하는 영도자(領導者)와 학교영도자, 연세 많은 부친 및 이미 수련을 포기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나의 단식을 정지하게 하려고 하였지만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8일째 되는 날, 7∼8명의 악인들은 강제로 나를 침대에 묶어놓고 기지부근 진료소의 의료인을 데려다가 강제적으로 음식물을 주입시키려고 하였다. 묶는 과정에 주임 염씨는 있는 힘껏 내 귀뺨을 때리면서 상스럽게 욕질을 하였다. 강제적으로 음식물을 주입하는 과정에 나의 안쪽 입술은 찔려서 터졌으며 피가 났지만 음식물을 주입시키지 못하였다. 악인들은 또 발광적으로 강제로 수액(輸液)을 넣었고 나는 강제적으로 세 병의 액체를 주사 당했다. 후에 나는 핍박에 의해 단식을 그만두고 정념에 의해 마귀굴을 벗어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백은회사 직공병원에 근무하는 왕혜(王慧 여자, 40여세)가 성 제 1노동 교양소에 보내졌다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되어 노동교양소에 들어가지 못했다. 노동 교양소에서 왕혜를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그녀도 강제적으로 세뇌기지에 보내왔는데 올 때 수갑을 차고 있었다. 악인들은 네 사람을 파견하여 전문적으로 그녀를 감시하였다. 왕혜는 9일 동안 단식하였는데 물 한 모금도 넘기지 않았다. 얼리고 닥치고 해도 효과를 일으키지 못하자 악인들은 그녀한테도 야만적인 음식주입을 하였다.

후에 나는 계속 생각했다. 만약 정부에서 진정으로 대법제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애호한다면 무엇 때문에 우리를 발광적이고 야만적으로 납치하는가? 이것이 그래 예전에 독일의 파쇼가 유태민족을 대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매 하나의 “眞, 善, 忍(쩐, 싼, 런)”을 신앙하는 대법수련자들은 모두 진리를 굳게 믿고 ,광명을 추구하며, 자유를 갈망하면서 다만 좋은 사람이 되려는 권리를 얻고 국가에 이롭고 국민들을 이롭게하는(利國利民) 좋은 공법–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려고 하는데 이게 그래 무슨 잘못이 있는가? 도대체 누가 시비가 똑똑하지 못하고 흑백을 가리지 못하는가? 누가 이런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을 집이 있어도 돌아가지 못하고, 사업이 있어도 하지 못하며, 집사람들과 모여 앉지 못하게 하는가? 그래 이것이 바로 권력을 쥔 자들이 제창하는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란 말인가?

3, 유인과 속임수

사악한 자들은 대법제자들을 전화(轉化)시키려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각종 유인책과 속임수들을 취하였다. 구두로 대법제자 및 가족들에게, 만약 대법수련을 포기한다면, 즉시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회복하고, 월급을 전액 받을 수 있다고 대답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들이 당연히 향수할 수 있는 합법적인 권리로 우리와 조건을 논하고 있는 것이다.

4, 친정(親情)으로 이른바“감화(感化)”를 시키다

세뇌반에서는 적당한 시기에, 불법 악인들이 대법제자들의 친지나 친구, 예를 들면 부모, 자녀, 배우자, 동료, 친구들이 찾아와 세뇌공작을 하게 하였다. 이것은 대법제자들이 친정, 우정, 애정에 이끌려 수련을 포기하게 하려는 것이다. 일부 법공부를 착실하게 하지 않은 수련생들은 정(情)앞에서 패배하게 되고, 딴 마음으로 법을 멀리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법제자들은 능히 정념(正念)을 견정(堅定)하게 유지하여 대법을 계속 수련한다.

5, 인터넷과 방송을 이용하여(上網上線), 승급(昇級)을 규정하고, 모자를 뒤집어씌운다

악한 자들의 이른바 “5심”, “관심과 사랑”이 시종 효과를 보지 못하자, 그들은 끝내 위선의 탈을 벗고, 자신들의 진실한 면모를 드러내었다. 자신들의 나팔수인 매스컴의 거짓 보도를 중복하면서, 대법제자들에게 허물을 뒤집어씌우기 시작하였고, 인터넷과 방송을 이용하였다.

6, 잔혹한 형벌– 이른바 “호랑이 의자”

세뇌기지에서 정한 세뇌기간은 3개월이 만기이다. 신앙을 포기하지 않은 법륜공 수련생들에 대해서, 악인들은 “호랑이 의자”등 잔혹한 형벌로 그들을 구타했다. “호랑이 의자”는 일종의 잔혹한 형벌로, 보통 대법제자들의 두 팔을 뒤로 올려 위쪽에 호랑이 의자의 등받이 위에 있는 두 쇠고리에 채우고, 두 발은 의자 앞쪽에 있는 두 쇠고리에 채우고 나서, 무릎에는 쇠막대로 고정한다. 사람이 앉아있는 곳은 오직 4센치도 안 되는 철판이다.

강제로 세뇌반에 보내진 대법제자 중에서, 정원(靖遠) 대법제자 백옥군(白玉軍)은 강제로 호랑이 의자에 2시간 동안 앉혀졌고, 회녕(會寧) 대법제자 장정광(蔣正光)은 강제로 호랑이 의자에 11시간이나 앉혀져서 비인간적인 고통과 구타를 받았다. 대법제자 장용선생은 한번 낮에 발정념을 할 때 사악한 자들에게 발견되었다. 그러자, 전에 시 법원에서 경제청장직을 맡았던 장군산 (남, 56세, 백은구 무천향인), 시 공안국의 경찰 무극림(남, 55세 좌우), 시 과학위원에 있던 양씨(남, 35세 좌우)등은 기세등등하게 장용 선생의 방에 들어오더니, 장용 선생이 세뇌기지에서 공개적으로 연공을 한다면서, 장용 선생에게 강제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였다. 하지만 장용 선생의 강대한 정념아래에서, 사악한 자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지금 악한 자들 중 무극림은 죄를 많이졌기 때문에, 늘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희미하며, 별이 보인다고 하며 그리고 사지에는 힘이 없고, 늘 식은 땀을 흘린다. 악인 장군산은 늘 얼굴빛이 검고, 정신도 맑지 못하다.

7, 독방에 가두거나, 노동교양소에 보내거나 형벌에 처한다면서 위협한다

잔혹한 형벌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동시에, 악인들은 또 대법제자들을 “독방(關禁閉)”에 가두고,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시키고, 불법으로 형벌에 처한다는 것으로 위협을 한다. 모두 3기에 걸친 세뇌 교육 중에서, 2명의 대법제자들이 정념으로 마의 소굴에서 빠져나간 것 외에, 전후 모두 15명의 대법제자들이 강제 세뇌로 인하여, 마음에 없는 표시를 하게 되었다. (그 중 한 명은 처음에는 전화되지 않았지만, 나중에 강제로 교도소 독방에 18일 동안 갇혔다가, 다시 기지에 보내져 두 번째 박해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노인은 거짓말에 속아 악인들과 타협을 하였다. )

현재 이 기지에서는 여전히 3명의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받고 있는데 그들은 경태현 사탄향 왕련정, 백은회사 직공병원에 근무하는 왕혜, 회녕현 신장 중학교의 장용 선생이다.

이와 관련된 부문에서는 백은시 세뇌기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엄중한 인권 침해 범죄행위에 대해 긴밀한 관심을 가지기 바라며, 또한 전 사회에서 정념이 있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강(江)씨 집단의 법륜공 군중에 대한 악독한 행위들을 질책하기를 호소한다.

동시에 백은시의 매 대법제자들은 모두 마장을 돌파하고 법공부를 많이하기를 희망한다. 법공부를 잘해야만 환경이 개변되기 때문이다.

2003/8/16

 
발표:2003-9-7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9/7/5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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