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제자에 대하여 불법(不法)적인 판결을 내린 호북(湖北)성 응성(應聲)시 법원장이 투옥되다

【명혜망 9월 6일 소식】

◎ 금주(錦州)시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대가로 돈을 받은 여자가 가산(家産)을 탕진하였다.

금주시 문승리(文勝里) 항교(航校) 서(西) 14번지에 육(陸)씨 성을 가진 여자가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만을 감시하는 대가로 봉급을 받아왔다. 얼마 전에 은행에 저축했던 4만여 원과 집에 있던 나머지 돈 및 몸에 지니고 있던 가락지 등 모두 합해 약 5만원에 상당하는 가산을 사기당하여 현재는 빈털터리가 되었다. 사람들은 그녀가 나쁜 일을 했기 때문에 받은 벌이라고 한다.

◎ 진상을 모르는 난시현(蘭西縣)의 어떤 사람이 대법제자를 제보했다가 가족이 해를 입다

난시현 란양(蘭陽) 유한회사의 우충문(于忠文)이란 자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있던 두 명의 대법제자를 제보하여 체포시켰다. 이 중 한명의 대법제자는 3년형에 언도되었다. 사건이 벌어진 후 반달도 안되어 우충문의 아들이 보응을 받아 타인에게 구타당하여 식물인간이 되었으며 아직도 인사불성이다.

◎ 대법제자에 대하여 불법적인 판결을 했던 호북성 응성시 법원장이 자신도 투옥되었다.

호북성 응성시 법원 원장 류윤생(劉潤生)이 99년 7월 20일부터 시작하여 사악한 강씨(江氏)집단의 앞잡이가 되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1999년 10월에 대법제자 웅문덕(熊文德)에게 불법적으로 3년형을 언도하여 사양(沙洋) 범가대(范家臺) 감옥에 보내 박해하였다. 그 후에도 류윤생은 또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에게 불법판결을 내리고 박해를 가하였다. 현재 류윤생은 부패문제로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있다.

◎ 호북성(湖北省) 대오현(大悟縣) 공안국장이 감금되다.

호북성 대오현 공안국장 서조망(徐祖望)은 99년 7.20이후로 대오현의 여러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데 직접 참여하였고 조종하였다. 최근 서조망은 감금되었다.

발표시간: 2003년 9월 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3/9/6/5690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