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옷속에 뱀을 넣고, 산채로 사람을 매장하는 고양 강제노동수용소의 전화(轉化)수단을 폭로한다

[명혜망 9월 5일 소식]하북성 고양 강제노동수용소에서는 가장 악독하게고 잔인무도한 수단으로 법륜공 수련생들이 수련을 포기하도록한다. 견정한 수련자를 12시간동안 강제노역시키고 수련자가 잠을 못 자도록 하고, 전기몽둥이로 지지고, 전기고문, 무제한으로 형틀을 더하고, 사람을 생매장해 숨이 곧 끊어질 만드는 수단으로 법륜공 수련자를 박해한다.

더욱 심한 것은, 악경 장해리가 여자 수련자들의 옷 안에 산 뱀을 넣는 것인데 그 비열하고 악랄한 수단이 사람의 머리털을 곤두서게 만든다.

악경들의 명단: 양택민, 13603125999; 이설건, 13931252891; 장해리, 18922259654; 왕국우, 13703289037; 양보과, 13930817917 왕지태, 13931377915.

문장 발고 : 2002-9-5

문장 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5/5683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