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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貴陽) 난니구 구치소에서 야만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다

[명혜망8월31일 소식]

1. 귀양 난니구 구치소는 귀주성의 사악한 무리들이 성 전체의 대법제자들을 수감하는 중심 중의 하나이다. 최근 몇 년 동안 ,구치소에서는 많은 청장년 대법제자들을 수감시켰는데 그 중에는 귀주공업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는 황뢰(黃磊) 등의 대학생들도 있다.

이 구치소는 610사무소, 공안, 형사정찰 등과 긴밀히 결합하여 전력을 다해 강씨 집단의“육체상 소멸”등 악독한 정책을 집행하고 있다. 특히 구치소내의 법륜공 수련생들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파괴시키는 혹형을 가하고 있다. 대법제자 마천군(馬天軍), 호대리(胡大理)는 구타당하여 불구가 되었고 수많은 대법제자들도 중상을 입었다. 정강(鄭剛)과 같은 악경들은 미친듯이 대법제자들을 핍박하는데 사부님 법신상을 짓밟게 하거나, 대법제자들 앞에서 사부님의 법신을 불태우며, 여자 대법제자를 심사할 때는 “악경이 무엇인지 보여주마!”하고 고함을 친다. 그들의 악행은 대학을 나온 경관들도 보기 싫어서 “이것이 어디 민중의 경찰인가? 완전히 망나니와 다름이 없으니…”

2. 금년 봄부터 귀주610사무실은 법륜공 박해를 더 강화하였다. 물론 지금까지도 여러차례 불법적인 재판을 열어서 배심원이나 변호사도 없고 가족들에게 알리지도 않은 상황에서 대법제자들에게 불법적인 판결을 해왔다. 어떤 경우는 형기가 15년이 넘는 경우도 있었다. 현재 악인들은 불법적으로 붙잡아 온 대학생 대법 제자를 “날조된 죄명으로”불법적인 판결을 하려한다.

이 글을 읽는 동수들은 공동으로 발정념하여 견결히 낡은 세력의 검은 손과 악경의 불법적 박해를 분쇄하고 중국내에 불법으로 투옥된 모든 대법제자들을 구해내고 앞당겨 이번 박해를 끝내도록 하자.

문장 발고: 2003-8-30

문장 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31/565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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