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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시 인원 대법 제자 여대위가 악경이 총을 난발 하는 추적을 받다 잡혀 혹형으로 핍박당하다

[명혜망8월10일소식]2003년 6월 25일 저녁 9시 좌우,요녕성 조양시 인원 대법제자 여대위 등 5명의 동수들은 외지로 가는 도중 차가 교통경찰에 의해 잡혔다. 여대위는 빠져 나가는 과정에서 악경이 총 두방을 쏘면서 산에까지 추격하여 여대위를 잡아 묶었다. 여대위가 순응하지 않는다고 웃통을 벗겨 온몸이 상처 투성이가 되도록 얻어 맞았다. 윗도리는 크게 줄줄이 상처자국이다. 바지는 모두 찢어지고 한무리의 악경이 그를 차에 실었다.

여대위는 조양현 국보대대에 갇혀 형벌을 받았다. 여대위가 순응하지 않고 사악이 얻을 것이 없다고 판단,그를 조양현 구치소에 보냈다. 그는 붙들린후 단식 단수로 박해에 항의했다. 악경들은 구치소에서 여대위를 전기방망이로 지지고 팬티만 남겨두고 혹독한 매질과 매일 묶어 놓고 강제로 관식했다.(어떤때는 소금물, 또는 찬물을 주입)온몸은 때려 상처 투성이고 낡은 상처에 또 새로운 상처가 생기게 하였다.

여대위는 매번 박해를 받을 때와 관식 당할 때“법륜 대법이 좋다”고 외친다. 8월8일까지 이미 45일간 단식했으므로 신체는 극도로 허약하고 위험한 처지에 있으니 각계 인사들의 관심과 주의를 바란다.

조양구치소의 전화:0421-2918128
구치소 부소장(사람을 때린 흉수)호내봉 전화:13942139071(핸드폰),0421-2831723(집)

발고:2003-8-10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10/554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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