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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여자 노동 교화소 혹형: 전기시달림을 연속 9시간 주고 머리에 세숫대야를 씌워 때린다

[명혜망 7월 29일 소식]
1. 세뇌

새벽 4:30-5:30분 사이에 확고한 대법 제자를 깨워서, 저녁 9:00시 침실로 돌아가는 것이 제일 이르는 것이며, 때로는 한밤중 11시, 12시, 심지어 어떤 때는 한밤중 2-3시 까지 잠을 못자게 한다, 둘째 날 아침 5시쯤에 또 깨워서 관리자 혹은 전문 세뇌하는 사람이 세뇌하는데, 거의 밤에 잠 못자게하고 잘 수 없게 한다. 악인은 심리 전술을 이용하고 문장을 제멋대로 끊어 해석한다. 다시 말하면 대법을 함부로 해석하는 것이다. 심지어 함부로 대법에 욕설을 퍼붓는다. 확고한 수련자에게 이런 괴로움으로 시달림을 준다. 잠을 못자고 밥을 못먹게 하여 정신상의 고통을 크게 준다.

2. 혹형

(1) 사람을 스팀 파이프에 수갑으로 채우고, 침실 상하 사다리에도 수갑으로 채운다. 대법 제자들이 일어서지도 앉지도 못하게 하고, 또 몸을 쪼그려 앉지도 못하게 한다. 게다가 겨울에 스팀 파이프가 뜨거워서 손에 화상 입고, 시간이 길면 뜨겁게 익히는 것 같아서 아픔을 참기 어렵다.

(2) 사람을 땅에 쪼그려 앉도록 하고, 큰 철문, 철근 울타리에 수갑을 채우고 한 자세로 쪼그려 있게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엉덩이는 들고 양손은 앞 철근에 수갑채워 놓는다. 눈은 넓은 테이프로 붙이고, 입 속에 흰 천으로 만든 뭉치를 넣어 사람들이 말도 못하게 한다. 그리고 나서 한 자의 길고 큰 고압 전기봉르로 몸 각 부위를 지진다. 어떤 사람은 9 시간에 달하고, 하루에 연속적으로 다섯 번이나 전기 막대기로 온몸을 돌아가며 지지고 2개 전기 막대기를 돌려가며 충전해서 이 전기가 없어면 다른 충전한 것으로 쓴다. 사람의 두 다리를 대야 물 속에 넣고, 9시간이나 전기로 지지는데 사람들이 못견딜 때까지 한다. 침실로 돌아갈 때는 몇명이 들고 가는 것이다.

또 전기 막대기로 사람의 등을 갑자기 찌르고, 머리에 세숫 대야를 채우고 범인이 세숫대야를 친다. 또 주먹으로 치고, 발길질, 욕설을 퍼붓는다. 게다가 사람을 비꼰다. 악인이 사람의 모든 앞니를 발로 차서 빠지게 하고, 생리가 있어도 바로 대야 물속에 앉힌다. 앞 손은 수갑을 채우고, 걸핏하면 움직인다고 때리는 데 한번만 움직이기만 하면 바로 때리고 욕한다. 머리, 둔부 상관하지 않고…… 손을 울타리의 철근에 수갑으로 채운 다음, 범인은 올라가 발로 밟고 사람의 손이 아파 참기 어렵게 한다. 하루 단지 두 숟가락의 밥을 먹인다. 전기봉으로 전문 여자 수련생의 손목, 발바닥, 흉부, 유방, 음도 등 부분을 지진다. 세수도 못하게 한다. 겨울 지하실에서 음랭하지만, 단지 셔츠, 털 내복 바지를 입는 것을 허가하고, 그리고 창문을 열어 얼린다. 흉악한 관리들은 오리털 외투를 입고도 추어 한다.

(3) 강제로 새벽 5: 30분부터 쪼그리고 앉히기 시작해서, 아침과 저녁 시간에 밥을 먹는 것을 제외하고, 줄곧 쪼그리고 앉아 한밤중 12시까지 있게한다. 게다가 밤낮, 범인 혹은 반역자가 돌아가며 지켜 일어서지도 못하게 자유롭게 화장실도 못가게한다. 게다가 또 사람을 비꼬고 욕한다.

(4) 강제로 한 작은 방에 가둔다. 음침하고 추우며 습기차고 냄새가 고약한 곳이다. 안은 철문, 철의자에 사람을 쇠고랑을 채우고 땅에 쪼그려 앉히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추워도 옷을 입지 못하게 하고, 아침과 저녁에 단지 두 번 밥을 먹이고, 가장 적은 형벌은 3일, 어떤 때는 7일까지, 강제로 핍박하여“보증”,“결별서”를 쓰게 한다. 어떤 사람은 쇠난간에 엎드려, 밤, 낮을 꼼짝 못하게 한다.

(5) 법륜공 수련생이 만약 “대법이 좋다”고 말하면, 흉악한 경찰은 바로 발로 차고 때리고, 때로는 사람을 산채로 때려 죽인다. 한 명은 계서에 집이 있는데, 연이어 며칠 연속해서 고문한다. 끝까지 이 사람이 침실에 돌아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 법륜공 수련생이 관리자에게 사람을 돌려 달라고 하자 해석도 하지 않고, 어떤 대답도 하지 않고, 게다가 불만스러워하며 욕을 한다. 나중에 노동 교화소의 사람이 말하는 것에 따르면, 그 수련생이 확고하게 법륜대법 수련을 포기하지 않고,“ 대법이 좋다”라고 말한다고 억지로 때려 죽였다고 한다.

(6) 법륜공 수련생이 만약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침실에서 나가지 못하고 밤에는 잠을 못자게 한다. 기타 범인들이 몸위에 앉아 마구 압력을 가한다. 악인들이 돌아가며 때리고 욕한다. 법륜공 수련생 몸에는 온통 푸르고, 자주색 멍 천지다.

(7) 분리의 조치를 채택한다.

사람을 침실에 가두고, 화장실, 세면, 밥먹을 때도 나가지 못하게 한다. 엄한 관리 조치를 채택하여, 온종일 방 안에서 법륜공 책을 중상하고, 강제로 사람들에게 3서(결별서, 보증서, 회과서)를 쓰게 하고. 책을 적발하고 비판한다. 그렇지 않으면 잠을 못자게 하고, 사람이 하루가 일년 같이 느끼도록 한다.

(8) 거짓말 텔레비전, 녹화로 강제 세뇌한다.

보기 싫어도 보아야하고, 강제로 보게한다. 이른바“수업”은 세뇌하여 즉 돌아가며 대법 책을 욕한 것을 읽게 하고, 수련생들이 대법을 욕하도록 강요한다.

(9) 반역자와 형사 범인이 자백을 강요하여, 때리고 욕하며 법륜공을 욕하라고 하며, 누구도 말하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 사람은 밥먹는 것을 불허하고, 어떤 사람은 화장실에 쪼그리고 앉아 있게 한다, 창고에 사람을 수갑 채워 매달고, 유리는 흰 종이로 막아 놓아, 누구도 안에 있는 사람을 볼 수 없게 한다.

(10) 핍박하여 공부시킨다.

매 사람을 강박하여 3권의 책을 사게 하고, 매개인의 계좌에서 30위안의 돈을 거둔다. 3권의 책은 모두 반역자가 엮은 횡설수설이다. 돈이 있고 없고 개인의 장부에 올린다. 법륜공 수련생들은 장부에 돈이 있으면 바로 내고, 장부에 돈이 없으면 교화소에서 나갈 때 함께 청산한다. 돈을 다 내지 않으면 석방을 시키지 않는다.

(11) 확고한 수련생이 침실 안에서 혹은 실외활동을 할 때, 서로 말하는 것을 불허한다. 서로 응시도 못하고, 상호 눈빛을 넘겨주도 안된다. 보초군(이른바 반역자와 범인)이 감시가 있어서, 잠 자는 것도 감시가 있다. 확고한 법륜공 수련생이 함께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밥을 먹고, 수업, 일하는 등 시시각각으로 옆에서 감시를 한다. 연공, 경문 외우고, 가부좌 하는 것은 더구나 안된다. 악인은 또 확고한 수련생 얼굴에 제멋대로 그림을 그린다. 즉 각종 모욕, 혹형을 채택, 강제로 수련을 포기하게 한다. 확고하게 수련하는 것은“정신병”이라고 형벌를 감행하고 한면으로는 사람을 비꼰다.

(12) 여기의 관리들은 표면에서 제멋대로 자신이 얼마나 좋다고 언명하고,“온정으로 감화”한다고 한다. 마성이 폭발할 때에는 바로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위협하는데 이런 사람 몸에서 손발 쓰는 것은 정상이라고 말한다. 말끝마다 법을 집행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법률을 파괴하는 것이며 정의를 말살하는 것이다.

이 흑룡강에 마약을 단속하는 노동 교화소를 이른바“전환의 기지”라고 부르기 시작하였으며, 지금은 흑룡성 여자 노동 교화소라고 부른다. 장소: 하얼빈시 태평구 선봉로 부 239호.

원고발송: 2003-7-29

문장분류: 박해 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29/5478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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