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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성 옌사시 악당들이 대법제자에게 악독한 표어를 걸어 거리를 돌다

【명혜망 7월 27일 소식】2000년 6월 28일 하남성 옌사시 부분 대법 제자 손휘정,이묘능,왕숙민,장소경등은 북경에 상방해 정부에 대해 “법륜대법은 좋다. 진정으로 인심이 향상하고, 도덕이 올라오는 좋은 공법이다.”라고 바른말을 했다. 그러나 천만 뜻밖에 사악 우두 머리의 멸족 정책하에서 악경은 때리고, 욕하고, 그들을 제5분국으로 차에 실어 데러 갔다. 당지의 향 당위 서기 이헌국,정법위 서기 치휘빈의 집적 지휘하에 파출소 10여명 무리들이 노끈으로 단단하게 땅에다 묶어놓고 발로 차고 때렸다. 당시 손휘정의 신장부위가 어찌나 맞았는지 엄중한 손상을 입었다. 일어 서지도 못하고 소변에서 피가 반근 넘게 나왔다. 뒤에 이 무리들이 억지로 차에 끌어놓고, 치휘빈이 큰소리로 “법륜공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큰 패말을 달고 거리를 돌아 영원히 더럽게 한다.”라고 하였다.
큰 패말에는 “누가 법륜공을 수련하면 그의 집은 파산되고 사람은 망하고,자손이 끊기게 한다.” 라고 되어 있었다. 40도의 고온에서 강박적으로 전향의 거리와 골목길을 다 끌고 다녔다.
사악한 무리들은 또 손휘정 집에 있는 오토바이, 텔레비젼, 台磅, 반공책상등의 물품을 빼앗아 갔고, 이묘능,장건성이 10년동안 고생하여 모아둔 십여만원 상당의 농기구 물품을 몽땅 빼앗아 갔다. 또 4개의 밀가루 집을 강박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주고, 장건성을 불법적으로 노동 교양 2년을 시켰다. 또 주선지 집의 텔레비전,자봉침,3륜 오토바이,녹음기,台磅을 빼았아 갔다. 왕숙민,장소경집의 네바퀴 트랙터, 밀도 빼앗아 갔다.
강택민의 밀령하에서 불법 무리들은 “진,선,인”을 수련하는 자에게 야만적인 박해를 실행했다. 마음대로 법륜공 수련생을 수시로 가두고 수시로 집을 털고,형사구류하고,수시로 불법적인 노동 교양을 한다.
발표;2003-7-27

문장 분류:박해 진상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3/7/27/5467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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