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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장(江)씨집단이 그녀의 생명을 빼앗아가다 – 동수 리위링(李玉玲)을 그리며

글/북경대법제자

[명혜망 7월21일 소식] 대법제자 리위링이 놀랍게도 북경동성의 악경에 의해 학살당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6월 24일 저녁, 우리는 또 한번 만났었고 25일 그녀는 악경에게 납치당하고 2003년 7월4일 학살당하였다. 멀쩡하고 건강하던 생명이 9일간의 박해를 당하고 치사되었고 이 일체는 감히 사실이였다…

리위링은 생전에 행복한 가정이 있었는바 부국급(副局級)간부 남편과 해외에서 유학하는 아들, 그러나 지금은 법륜대법수련을 견지하고 진실한 말을 견지한 이유로 사악한 장(江)씨집단은 감히 그녀의 생명을 빼앗아
갔다!

99년 사악이 대법에 대한 박해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주위 동수들한테서 늘 리위링의 이름을 듣게 되었다. 대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그녀는 전에 여러차례 사악에게 박해당하여 형사 구류당하고, 정신병원에 갇히었다. 매번 법을 실증하고 돌아온 후 그녀는 늘 수련생을 찾아 교류하였으며 더욱 많은 동수들을 이끌어 걸어나오게 하였다. 99년 11월경, 그녀는 전에 멀리 광주에 가서 법회에 참석하였고 법회에서 돌아온 후 또 법을 실증하는 거대한 물결 속으로 뛰어들었다.

작년 4월, 아주 많은 자료점들이 사악에게 파괴되어 일시적으로 자료의 내원을 잃게 되었으며 이때문에 리위링과 접촉하게 되었다. 매번마다 그녀가 동수에게 자료를 보낼 때 늘 곳곳마다 남을 위해 생각하며 늘 동수더러 지점을 선택하게 하였다. 동수들의 시간을 절약하려고 그녀는 늘 고생을 마다하고 자신이 더 많은 길을 가려고 하였다. 그녀는 곁에 있는 동수들에게 많이 관심해 주었다. 작년 사부님의 경문>가 발표된 후 그녀는 아주 조급해 하며 나한테 물었다:”당신들 곁의 동수들은 ‘빨리 알리세’를 배운 후에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더 힘을 가하였습니까? 만약 그들이 감히 진상자료를 배포하지 못한다면 제가 그들을 도와 진상테이프를 복사할 것입니다. 테이프를 공원의 긴 의자 위 혹은 주민들의 집문 앞에 놓는 것이 더욱 쉬울 것입니다.” 그녀의 그 사심없는 마음은 나를 감동시켰다.

금년 3월, “2회의(兩會)”기간에 악경은 또 그녀는 붙잡아 쇄뇌반을 열려고 하였다. 그녀는 단호하게 제지하며 악경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또한 전화로 여러사람들더러 발정념을 하도록 통지하였으며 며칠 후 악경들은 철수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멈추지 않고 자료를 전하였으며 악경의 추적을 방지하기 위하여, 동수들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 주지 않으려고 그녀는 몇 시간전에 집문을 나섰다. 그녀는 늘 묵묵히 이 일체를 해왔고 자료를 보내고 진상을 알리고 집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수련생을 위하여 거처를 마련하고… … 그녀의 몸에서 그러한 수련인의 대선(大善)과 무사(無私)가 펼쳐졌는바 곳곳에서 남을 위하여 생각하는 풍모는 시시각각 우리를 감명시켰다.대법의 일이기만 하면 그녀는 늘 첫자리에 놓았다. 그녀의 대법에 대한 반석과 같이 끄떡없는 마음은 사악한 마로 하여금 간담이 서늘케하였다. 그녀가 이번에 악경애게 납치를 당하고 24시간동안 윤번으로 자백을 강요하였지만 9일동안 그녀는 사악에게 한글자도 말하지 않았다.

리위링은 갔다. 우리는 우리의 서약을, 또한 그녀의 생전의 최대의 소원이였던,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함을 계속하여 완성해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또 대법제자 리위링을 박해하여 치사시킨 모든 책임자에게 경고한다: 하늘의 그물은 눈이 굉장히 넓어 성긴것 같지만 누락이 없다. 당신들은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죄책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발표: 7월21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21/543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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