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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노동 교화소 폭행: 펜치로 살을 꼬집고 , 생리대로 입을 틀어막고, 대변을 주입하고, 의식을 잃으면 깨워서 반복적으로 형벌을 실시한다

문/ 대륙 대법 제자

[명혜망 7월 21일 소식] 중국 하북성 고양 노동 교화소는 강씨 그룹이 대법 수련자를 박해하는 또 하나의 수용소다. 거기의 경찰은 나이는 20-25세 가량의 젊은이들이다. 거의 다“ 세습” 경찰 자제이며, 그들은 잔인무도하게 강택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경제적으로 궁지에 밀어 넣고, 육체를 소멸”하라는 죄악의 명령을 집행하고, 법륜공 수련생에게 박해, 세뇌하는 공로가 있다고해서, 2002년 전국 제1의 하북성 TV방송국, 중앙방송국은 여러 번 인터뷰, 녹화를 진행하였다.

여기의 흉악한 경찰들은“교육, 감화, 만회″라는 깃발을 걸고, 행동은 도리어 기만, 혹형, 상해를 일삼는다. 법륜공 수련생을 핍박해 신앙을 포기하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그들은 대법 제자에 대해, 특히 확고한 대법 제자는, 잔혹한 박해를 진행한다. 겨울에, 흉악한 경찰은 두꺼운 솜옷, 군 외투를 신고, 대법 제자는 매우 적게 입게 하고, 야외로 밤새껏 얼게 해서 빈방 속에 가둔다. 흉악한 경찰은 전기 막대기로 지지고, 펜치로 살을 꽉 집어 힘껏 돌린다. 매운 고추로 수련생 입안, 콧구멍, 눈 안, 귓구멍에 틀어넣고, 또 법륜공 수련생의 두 손, 두발을 각각 굴렁쇠로 사흘 낮밤을 매단다. 사용한 생리대를 입 속에 틀어막고, 누가 단식하면 대변을 물에 희석한 후 입 속으로 주입한다. 인간성이 조금도 없고 사악이 극에 달한다. 어떤 수련생은 이런 혹형을 이겨내지 못해 마음에 없는 “4서”를 썼다.

악경은 확고하게 굴복하지 않는 대법 수련생을 윤번으로 공격하고, 수련생 한 명에 남 공안경찰 한 명, 2명의 여자 공안경찰, 2명의 보통 인원, 2-3 명의 인원을 더해서 방조 집단을 구성하여, 먼저 반역자를 책임진 대장이 세뇌하고, 만약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바로 강박의 수단을 택한다. 악경이 사용하는 것은“ 만회를 위해”“ 일깨우기 위해서” “반드시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한번은, 견정 수련하는 성이 서씨인 54세 여자를, 외따로 떨어진 문과 창문이 없는 낡은 집에서, 엄동 계절에, 그녀를 수갑에 채워 맨 침대 판 위에 앉아 잠을 못 자게하고 움직이는 것조차 허가하지 않았다. 대장과 보통 교육원들이 밤낮 윤번으로 당직을 서고, 함부로 욕하여, 가차없이 마구 때리고, 전기 막대기로 손, 발, 앞가슴, 등을 지지고, 또 전기 막대기를 그녀의 입 속에 넣어, 입안, 혀 모두 물집이 일고, 손발이 부어서 곪아 썩고, 줄곧 54일이나 격리시켜 못살게 굴었다.

최씨인 수련생(여자, 62세)은 매일 두 보교들이 끌어다 들판에, 혹은 음랭한 낡은 집 속에서 핍박하여 세뇌한다. 코, 입안에 가장 매운 사천의 작은 고추를 밀어 넣고, 전기 막대기로 지져 온 몸을 상처투성이며 살이 타는 냄새가 코를 찌른다. 최 할머니가 여전히 신앙을 견지하고 있자, 흉악한 경찰은 바로 펜치로 그녀의 손가락, 발가락과 몸의 살을 꼬집고, 매일 노인을 흠씬 두들겨 패 일어설 수 없게 한다. 악경은 여전히 손을 떼지 않고, 연속해서 각종 형벌을 10여 일 사용하고, 늘 저녁에 끌어내어 새벽에 실내로 돌려보내고, 또 화장실에서 대변을 퍼놓고, 노인이 바닥 위에서 엎드려 냄새 맡도록 한다.

어떤 여자 대법 수련생의 머리를 마구 깍고 , 어떤 수련생은 맞아 까무러치면, 바로 찬물을 끼얹고 인중을 꼬집어, 깨어나면 계속 “4서” 쓰기를 핍박하고, 계속 형구를 쓴다. 어떤 수련생이 이겨내지 못해“ 4서”를 썼지만, 그러나 수련생이 말하기를, “대법이 좋지 않은 것이 아니고, 내가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때려 참지 못한 것이다..” 이 후 많은 대법 수련생은 또 성명을 쓰고, 자신이 핍박하에서 쓴“ 4서”는 폐지한다.

수련생 이씨는 고양 노동 교화소 5대대의 장기 박해로 숨이 넘어 갈려고 하자 악경이 집에 알렸다. 집에 돌아 간지 얼마 안되어 세상을 떠났다. 수련생 장수금은 매맞아 2개 흉골이 끊어졌다.

작년 연말에, 11명의 츠성현의 대법 제자가 집으로부터 납치된 후에 불법으로 노동교화를 받았다. 저녁에 고양 노동 교화소 4층에 끌고 가, 많은 흉악한 경찰이 동시에 그들에게 가차없이 마구 때려 코가 시퍼렇고 얼굴이 부었다. 악경이 “만약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손을 떼지 않는다”라고 고함치고는, 차례 차례로 전기 막대기로 지졌다. 이 10여명 대법 제자는 모두 농가 여성이었다. 흉악한 경찰은 저녁 7,8시부터 줄곧 이른 새벽까지 때리고, 2,3동에 있던 수련생은 모두 흉악한 경찰의 욕과 말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2002년 고양 노동 교화소에서는 이른바“ 전환율이 높아”, 끊임없이 하북성과 중앙방송국 기자가 노동 교화소까지 취재하고, 전국각지 노동 교화소의 악경이 참관하여 범죄의 경험을 공부하러 오고 있었다. 사람들이 인터뷰를 오면, 속임수를 쓰는 간수는 견정한 수련생을 외따로 떨어진 방에 가두고 감시하여 얼굴을 드러내지 못하게 했다. 상부 보고의 자료에 악경을 소개하기를“ 진실한 감화, 참을성 교육”을 하는 것으로 보여준다. 기자가 법륜공 수련생 생활을 물을 때에, 흉악한 경찰들은 취재하는 수련생이 식당에서 가져 온 반찬을 들고 녹화하도록 한다. 한번 윗사람들이 조사하고, 설문지의 퀴즈를 한다. 수 십명 수련생에게 퀴즈를 선발하여 배치하고, 여자 중대의 정치 지도원은 사전에 시험 답안을 수련생에게 발급하고, 답안의 선택을 알린다. 문답은:법륜공 수련생은 노동에 참가하는가? 노동 시간 6시간, 8시간, 8시간 이상인가? 식단이 있는가? 체벌이 있는가, 없는가? 감방악당이 있는가, 없는가?…… 정식으로 답안을 쓸 때에, 많은 간수 대장이 옆에서 순시하고, 실제상황에 따라 답안을 쓰는 것을 감시한다. 조사팀이 간 후에, 실정을 드러내는 대법 수련생은 하나하나 사무실에 데려다 죄를 따졌다.

간수 대장들이 늘 수련생을 시켜 자기들을 위해 개인 일을 하게 한다, 가을에 목화를 수확하자, 수련생이 가장 좋은 목화를 선택하도록 하고, 몇 개 바느질 잘하는 수련생을 시켜 그들을 위해 솜이불을 하고, 1칸 홀을 내어 면사를 싸고 다시 이불보를 꿰매고, 어떤 사람은 열 채 8개침대 이불을 다해야 한다. 대장의 옷, 어떤 사람은 가족의 옷, 이불과 요조차도 모두 가져와 법륜공 수련생이 씻도록 하고, 이러하기를 매일, 또 수련생이 고가를 소비하여 세탁비누와 세탁가루 비누를 사도록 한다. 어떤 간수 대장이 자기 머리를 수련생이 씻도록 한다.[주: 대법 제자는 응당히 사악 박해와 모욕을 배척해야한다..] 대장 상 하, 모두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당신들은 어떤 사람인지, 여기는 무슨 지방인지 기억하라. 구타 혹은 전기 막대기로 때릴 때 큰소리로 떠들면서“ 이것은 국가가 우리에게 주는 권력이며, 이것은 당신을 구하는 것이다.”

고양 노동 교화소에서 상부의 검사단이 있을 때마다, 법륜공 수련생은 출근시키지 않고, 노래 부르고, 춤을 추고, 북을 치면서 “ 노래도 하고 춤도 추는 즐거운” 장면을 만든다. 그러나 확고한 대법 수련생은 도리어 쇠고랑에 의해 침대 판에 10여일을 시달린다. 쉬는 일이 없이 한번 또 한번 잔혹하게 못살게 군다. 수감하는 수련생이 매일 10여 시간씩 도랑파고, 밭 노동, 모자, 포 공장등에서 많고 무거운 육체 노동을 한다. 어떤 수련생은 5,60세이며 또 매일 고강도 노동을 강요당한다.

세상 사람들은 보십시오. 이것이 강씨 불량배 집단이 선양하는 “ 좋은 교육 환경, 지상 낙원”인가! 진정한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속세 지옥이 아닌가! 우리는 법륜공 박해 추적 국제조직, 국제재판소에 요청한다. 살인범을 처벌하여, 정의를 펼 것을.

고양 노동 교화소가 극도로 사악해서, 대법 제자가 발정념하여 고양 노동 교화소의 사악한 요소 제거를 호소한다.

발고:2003-7-21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21/543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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