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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鄭州) 18리강(里河) 여자 노동교화소에서 대법제자 관과(管戈)를 학살한 내막

[명혜망 7월 18일 소식] 근래 들어, 하남성 정주 18리강 여자 노동교화소의 흉악한 경찰의 위법 범죄는 급증하고 있다. 2개월 동안 파룬궁 여자 수련생 6명이 박해로 치사했다. 그 중 신향(新鄕)강 사대(師大)의 관과도 포함되여 있다.

관과, 올해 30세이며, 재능과 덕을 겸비하고 단정하고 수려한 젊은 여 청년, 신향강 사범 대학 가족이다. 2003년 6월 4일 하남성 정주의 18리강 여자 노동교화소 흉악한 경찰의 시달림으로 치사했다. 《정주일보》 자신도 속이고 남도 속이는 보도, 귀막고 방울을 훔치는 것, 정주 18리강 여자 노동교화소에서 6월 4일 3명 파룬궁 수련생이 피해를 당하여 죽음에 이른 사실을 승인했다.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진정한 좋은 사람인 것을 알고 있다.. 지금 많은 “진, 선, 인” 신앙이 견정하고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강한 뜻을 굽힐줄 모르는 대법 제자가 장기간 불법으로 노동교화소에서 수감되여 있다. 확고한 파룬궁 수련생은 인신의 자유가 없어서 도처에서 감시되며 경찰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3, 4명 이상을 안배해 밤낮을 책임지고 감시한다. 심야 2시 이후에 흉악한 경찰은 각각 굳센 대법 제자를 고문한다. 올해 4월 22일 악경 가미리, 강옌링, 주효홍은 말하기를, 의지가 강하여 뜻을 굽힐줄 모르는 파룬궁 수련생은 2개월 내에 전부 “전환”시킨다. 이 두 달 동안 악경들이 잔혹한 고문, 고통을 주어 6명 대법 제자가 박해로 죽게 되었다.

관과는 경찰의 엄형, 강경한 고압에서도 동요하지 않고 단호하게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다. 흉악한 경찰 가미리(3대대 대장)는 파렴치하게 마약범 연평, 부금옥을 시켜 대법 제자에게 형구를 씌운다. 처음엔 끈, 전기 막대기로도 굴복하지 않으니 또 가혹한 형벌을 사용하여,“구속의 옷”을 입혀 매달아 고문한다. 약한 여자들이 가혹한 형벌을 받을 때, 보는 자들은 모두 머리카락이 곤두서게 전율한다. 흉악한 경찰은 의지의 굳센 수련생은 일반적으로 하루를 매단다. 이런 종류“구속의 옷” 혹형이 매우 잔혹하다, 이 옷의 띠가 사람 두팔을 뒤쪽에서 묶음을 교차하고 다시 어깨로부터 다리와 함께 단단히 묶는다. “구속의 옷”을 입은 후, 어깨, 팔꿈치, 손목 등 근골이 부셔지는 것을 초래하고 혹은 척추가 분열된다. 흉악한 경찰은 앞잡이들을 시켜 이어폰의 음량을 확대해 파룬궁 중상을 방송하는 말을 대법 제자 귀 안에다 집어 넣는다. 다시 입을 막은 다음, 밀실 철창의 옆에다 매단다. 이 형벌은 너무 아파 혼미하고 혹심한 고통으로 형구에서 죽는다. 《정주일보》 보도 소위 “파룬궁 수련생은 원만한 승천(升天)을 추구하다 노동 교화소 활동실에서 목매어 죽었다” 배후는 여자 노동교화소가 파룬궁 수련생에게 시행한 혹형에 파룬궁 수련생의 사망을 초래한 것이다! 하남성 노동 교화국 국장 류모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로 죽은 후 살인범이 사람을 사망 초래한 법률적 책임을 추궁하지 않고, 오히려 이런 악경과 범인을 표창하고 살인범을 도운 연평, 부금옥을 2개월 앞당겨 석방하는 것을 허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형법의 제247번, 248번 명확한 규정:“관리감독 인원이 피관리감독 인원을 시켜 구타 혹은 체벌하여 다른 감독 받는 사람을 학대하여 부상을 입혀 장애자로 만들거나 죽이면, 본 법의 제234번 제232번 규정에 따라 죄를 판결하여 중한 처벌을 한다” 파룬궁 수련생은 합법적 국민이며, 헌법이 규정하는 생명 권력, 건강 권력, 신앙이 자유로운 권리를 향수한다. 여자 노동 교화소에서 이런 기본의 인권을 무시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가혹한 형벌을 사용해 관거, 장아려, 장보국 등 좋은 사람을 산채로 때려 죽이고 시달림으로 죽게 만든다. 사망자 가족이 시신을 볼대 머리는 종기가 있고 몸에는 흉터 투성이다. 죄악는 숨기지 못한다. 반드시 법에 의거하여 당사자와 및 범죄 책임자의 형사 책임을 추궁한다.

관과가 “ 진, 선, 인” 법리로 세인에게 진상을 똑똑히 밝힌것은 고상한 행위이다. 그녀가 사악한 박해의 진상을 폭로한 그 행위는 완전히 다른 사람을 좋게 하려는 것이다. 대법 제자의 자비를 구현하고, 무사와 선심(無私와 善心)이다. 그녀는 사람들이 진정한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을 알렸다. 그러나 도리어 노동 교화소에 의해 참해로 죽음을 당했다. 18리강 여자 노동 교화소는 믿는 데가 있어 무법천지이다. 강씨 그룹은 파룬궁 진압에,“때려 죽여도 자살로 최급한다.”는 죄악 명령이 근원인데 악경들은 강씨를 추종하여 죄를 범한다.

관과 등 파룬궁 수련생이 피해를 당하여 참사한것은 강씨 집단의 또 새로운 범죄 증거이다! 희망하건데 선량한 사람들은 강씨 집단의 음험과 사악함을 확실히 인식하고 선량을 지켜 정의를 활짝 펴고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와 학살을 제지해주세요.

발고:2003-7-18

문장 분류:박해진상

원문 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18/5417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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