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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4년 전에 박해를 당하고 남편이 오늘 또 학살되다.

[명혜망 7월 17일 소식]법륜대법 뉴스센터 7월15일 보도에 의하면, 요령성 무순시에 사는 32세의 법륜공 수련생 황극이 지난달 무순시 망화구 광명 파출소 경찰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하여 제1구치소에 갇히고, 10일 후인 7월 3일, 구치소에서 박해로 죽었다고 한다. 황극의 처는 4년 전 북경에 청원할 때 박해받아 죽었다.

소식에 의하면 황극은 2003년 3월 불법으로 제1구치소에 갇혔다. 그가 단식으로 항의하자 병원에서 강제로 음식을 주입했다. 황극은 야만적인 음식주입을 거부하고 10여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무순시 망화구 광명 파출소 경찰이 6월 하순에 또 황극을 불법으로 납치하여 무순시 제일 구치소에 감금했다. 황극이 또 한번 단식으로 항의하자 감옥에서 강제로 여러 번 음식을 주입하여 7월 3일 아침 6시에 구치소에서 죽었다.

소식에 의하면 4년 전인 1999년 10월 황극의 처, 법륜공 수련생 종운술은 북경에서 청원 중에 박해로 죽었다. 지금 황극의 집에는 여섯 살도 안 되는 어린아이와 연로한 조부모들만 있다.

무순시 제1구치소(413-770-2472)전화를 받는 사람이 황극의 죽음에 대한 반응은, “그런 사람 없다“ 고 하다가 좀 지난 후 ”모른다“고 했다. 황극의 직장, 무순시 석유화학연구원의 반공실(6428144)사원은 일전에 명확히 표시하기를,”황극은 구치소에서 죽었다“고 했다. 기자가 망화구 광명 파출소(0413-642-9829)에 황극이 죽은 원인을 묻자 한 남자 경찰이 전화에서 ”사망사건은 전화로 말 못한다“고 하였다.

발고;2003-7-17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출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17/5414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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