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7월 11일 소식] 요원화는 호북 무혈시 사람으로 이 분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좋은 사람이다. 眞先忍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받아 불법적으로 구치되었다. 이전에 그의 직위는 무혈시 임업국 기율검사위원회 서기이며 인품이 뛰어나고 업적은 현저하였다.
2000년 6월, 요원화가 아무 이유도 없이 구치되었는데 단지 그가 진선인을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뒤이어 호북성 사양 범가태 노동교양 감옥에 투옥되어 거듭 잔혹한 박해를 받았지만 그는 호의적으로 법륜공을 해석하고 억울한 것을 말했다. 법륜공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해석은 도리어 참혹한 고문을 초래하였다.
감옥에 들어간 후, 요원화가 당한 잔혹한 박해는 4가지다.
1: 요원화를 감옥에 투입한 후의 1개월 동안에 흉악한 경찰 허평, 사화평, 조검 등이 묵과하고 시켜, 한무리의 악범이 요원화를 크게 때려 한 쪽 다리가 다쳤다. 이로부터 그는 길을 걸을 때 다리를 절뚝거린다.
2: 범가태 감옥 벽돌기와 공장 가마 안은 7, 80도의 고온인데, 벽돌덩이는 사람을 태우는 인두와 같다. 경찰과 흉악범은 동업하여 요원화를 벽돌 더미에 밀어넣어 순식간에 육체는 코크스의 연기와 함께 비명소리가 같이 솟구쳐 오르고, 그는 즉시 의식을 잃었다. 악도들은 도리어 변태적으로 미친듯이 웃는다.“그림이 없고 소리가 없구나”
3: 흉악한 경찰 소천파는 요원화를 족쇄로 발목을 채우고 손에는 수갑을 채워 감금실에 가두고, 4명 흉포한 악도을 파견해 둘러싸고 때린다. 각종 기재를 모두 쓰고 각종 수단을 다써서 21일동안 시달림을 주었다. 매일 2, 3시간의 비명소리가 있다. 사정을 아는 공안경찰이 밝혀 말한다.“비참하다, 너무 너무 비참하다! 새들도 창문에 감히 머무르지 못한다!”
4: 흉악한 경찰은 온 몸이 상처투성이고 절름발이 요원화를 막 노동꾼으로 일을 시킨다. 나중에 흉악한 경찰 웅조용 등은 요원화가 철저히 자신 양심을 배반했다, 법륜공을 팔았다고 헛소문을 퍼뜨리고, 성(省), 무혈시에 이런 헛소문을 퍼뜨리고 정신상에서 요원화를 무너뜨리려고 꾀하고 있다.
지금 요원화 몸에는 모두 흉터이며 신체 상의 흉터는 지도같이 뚜렷하다. 귀는 이미 귀라고 형용할 수 없었고 얼굴 부위는 심각하게 변형되었다.
현재, 요원화 친구 및 많은 선량한 민중도 상당히 요원화 현황에 관심을 가지고, 그리고 요원화가 또 살아 있는지를 알려고 한다! “법륜공 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은 이에 입안하여 범가태 4감옥 7분 감구의 자세한 자료를 조사, 무고한, 선량한 법륜공 수련자에게는 바른 도리를 주고, 또 인간 도의로, 또 사회에서 공적인 이치로 흉범을 엄중히 처벌할 것이다. 법망은 넓고도 성기지 않아 흉수들은 하나도 법망에서 달아나지 못한다.
여기에서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공무집행의 허울로 인간성, 도의를 돌보지 않고 개인적인 원한으로 나쁜 일을 하는 사악한 무리들에게 똑똑히 알려준다. 선악은 반드시 보응이 있음은 하늘의 이치다. 말로까지 기다리지 말라, 그 때는 후회하겠지만 이미 늦은 것이다!
문장발표: 2003-7-11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11/538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