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쌍성시 대법제자 동문성이 하얼빈 장림자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죽다



[명혜망6월29일]흑룡강성 쌍성시 대법제자 동문성은 하얼빈 장림자노동교양소의 2년간의 박해로 2003년6월14일 인간세상을 떠났다.

동문성,남,49세, 흑룡강성 쌍성시 주민이다. 96년에 법륜대법 수련을 시작해서 3차래 북경에 상방하여 대법을 실증했다.

2000년10월 27일 북경 가서 대법을 실증할 때는 도리를 따질 때가 없어 천안문 광장에서 연공하다가 붙잡혀 쌍성시 제일 수용소에서 불법적으로 2개월 동안 갇혔었다. 발목 족쇄를 채우고 각종 시달림을 받아 이 기간 3번이나 혼미해 쓰러졌다. 후에 하얼빈 평방수용소에서 22일 갇혀 박해를 받았는데 악경이 범인들을 시켜 참혹하게 시달리게 하여 정말 하루가 일년처럼 느껴지게 하였다.

2001년 1월 22일, 그는 불법적으로 하얼빈 장림자 노동교양소에 갇혀 2년 동안 참혹한 박해를 받았는데 강제적인 쇄뇌교육으로 잠을 못자게 하고 아침부터 얼굴은 벽을 향해 서있기를 밤중 1, 2시까지 하게 하였으며, 물도 못마시게 하고 화장실에도 못가게 하였다. 이 기간 그는 단식으로 항의를 제출했으나 오히려 강압적으로 관장을 당했다. 노동교양소의 악렬한 환경에서 그의 온몸은 물집이 잡히고 피부염이 생겨으로 생활을 스스로 영위하지 못하였다. 의사의 검사에서 흉막은 염증이 생겨 만가 병원에 보냈으나 명색은 병원이지 실질은 새로운 박해이다. 악경은 그가 땅에 쭈그려 않게하고 몸에다 물를 뿌렸다 ……,불법노동 교양이 2년 기한이 되였을 때 중공의 “16대”회의가 있다고 18일을 초과해서 가두었다. 가족이 집으로 데리고 왔을때는 날마다 병은 심하게 악화돼 2003년 6월 14일 인간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03-6-25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