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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대법제자 이옥령이 동성구 악경에게 학살되다

[명혜망7월9일소식] 북경 대법제자 이옥령은 2003년 6월 25일에 동성구의 악경에 의해 납치되여 악경이 혹형으로 자백을 강요하였다. 7월 4일 이른 새벽 5시, 이옥령은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이옥령이 6월 25일 오후 3시 거처를 떠나, 몇십 개의 진상 자료와 CD를 휴대하고, 배포하는 도중에 동성구 악경에 의해 납치당하여 동직문 파출소에 보내졌다. 나중에 경찰은“교육을 돕는 것을”구실로 화평 호텔에다 보냈다. 흉악한 경찰은 그녀가 자료 출처와 자료점 및 기타 대법제자를 불라고 핍박하였다. 이옥령이 사악에 협조하지 않자 사악한 경찰은 24시간 동안 엄중한 형벌으로 그녀에게 자백을 강요했다. 모진 고문에 직면하여 이옥령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9일 동안 그녀는 단식하여 항의하고, 언제나 일언반구도 없고, 대법 제자의 위엄으로 사악한 불법 체포와 잔혹한 박해에 항의하였다. 대법에 어떤 손해를 주지 않기위해 그녀는 시종 흉악한 경찰에게 한글자도 누설하지 않았다. 흉악한 경찰들은 분노하여 그녀에게 각종 비인간적인 고통을 모두 주었다. 7월 4일 이른 새벽 5시, 이옥령은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가족이 흉악한 경찰의 사망 통지를 받은 후, 용복사 병원에 가서 보니 이옥령 시신의 좌측 얼굴과 귀는 자색으로 부었고, 신체 측면 늑골은 조각조각 붉은 자주색이며, 기타 부위는 가족이 못보게 하였다. 흉악한 경찰은 또 가족들이 “촬영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사진을 찍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며, 시체를 움직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라며 위협하며 이것은“상급 기관”의 규정이라고 말한다.

가족들이 질문을 제기했다. 1. 얼굴 및 몸의 부상은 무슨 일 때문인가? 2. 신체가 좋지 않았다면 왜 즉시 병원을 보내지 않았는가? 3. 안먹고 안마시면 왜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가?, 왜 가족들에게 통지하지 않고, 사람이 죽은 후에야 알리는가?

가족들의 정의의 목소리에 흉악한 경찰은 이옥령 사망에 답변을 못하고, 질문에 하나라도 명확한 대답이 없었다. 흉악한 경찰은 할말이 없으니 도리어 가족들에게 뒤처리를 치를 때 범위가 작을수록 더욱 좋다고 무리하게 요구했다.

이것은 강XX가 “집단학살죄”의 또 하나의 죄증이며, 사악한 무리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또 한차례의 피의 빚이다. 법망은 넓어서 누구도 달아나지 못한다. 선악이 보응이 있음은 천리이다.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 무리는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당할 것이며, 반드시 응당한 처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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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고:2003-7-9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9/5371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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