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몇 년래 내가 받은 박해로 강택민을 기소하는 증거

문/대륙대법제자
[명혜망 6월2일 소식] 내가 법륜대법을 수련한지 이미 거의 5년이 된다. 신앙은 헌법이 부여한 나의 기본권이다. 나는 대법을 굳게 믿는다. 왜냐하면 대법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내포가 나의 인생 미로 중에 생명의 귀속을 찾아주어 인생의 참뜻을 깨닫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나와 나의 가족이 받은 이익은 적지 않으며 내가 일생동안 치료하여도 낫지 않았던 질병이 연공후 없어졌으며 은 나로 하여금 병없고 신체에게 가벼운 맛을 보게하여 몇년 수련 중 나는 엄격히 사존께서 나에게 전한 우주의 최고 특성 “眞, 善, 忍”에 따라 수련하여 올바른 사람이 되었으며 더욱 좋은 사람이 되었다. 나는 사회가 나에 대한 불공평에 대해 원망하지 않으며 다시는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부당한 형기가 많게 되면 악은 악으로 갚았다. 그러나 마음은 자비심이 우러나와 심태가 평온하고 화해로와 이웃 인근과의 거래에서 다시는 개인의 득실에 대하여 지나치게 따지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시시곳곳에서 먼저 남을 생각하여 나의 주위 사람들은 모두 대법의 위력이 나의 몸에서 나타나는 것을 보았으며 나는 대법의 행복중에 깊이 빠져들었다.

99년 7월 20 일이후,풍운이 급변하여 하늘이 무너지듯이 강택민이 하루밤 사이 억만 연공하는 선량한 민중을 정부의 대립면에 밀어 넣었다. 이후 나와 우리가족은 하루도 안정된 날을 보내지 못했고 단위로부터 동사무소 판사처 파출소에서 시도 때도 없이 와서 소란을 피우고 집을 털었으며 납치하였다.

99년 11월 중순 나는 연세가 많은 한 수련생을 보러 방문갔었는데 그곳 파출소에서 우리를 납치하였다(이유는 그들의 소위“결탁”이라고 하였다.)집으로 가지 못하게 하고 밥을 먹지 못하게 하였으며 핍박하여 보증을 쓰게하여 그들은 우리 동수들간의 정상적인 거래마저 모두 금지시켜 우리는 하나의 인신 자유마저 없었다.

2000년 5월 13일,나와 본 시(市)의 일부 동수들이 문화궁에서 단체연공 홍법진상을 알리어(이전에 시 문화궁에서 한달 기간 대법을 모욕, 비방하는 사악한 전시회를 열어 일부 동수들이 대법을 위하여 사부님의 청백함을 위하여 이번엔 직접 사악한 전시회를 거행하는 책임자에게 사실을 밝히고 진상을 알렸는데 연이어 대법을 비방하는 불법 악인들에 의하여 협박당하였다.)파출소의 모든 악경에 의하여 납치되어 구류소에 불법 구류 15일을 당하고, 그 동안 파출소의 악경은 50여세되는 늙은 아주머니의 두손을 수갑으로 파출소의 계단 난간에 10일간 달아매었는데, 첫 이틀은 물과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였고 심지어 화장실가는 것마저 박탈하였다. 이 악경들은 또 “당신네 법륜공은 모두 신이 되었으니까 먹고 잠잘 필요가 없다”고 말하였는데 나는 그들에게 진심으로 도리를 이야기하고 진상을 밝혀 이틀 후 그들은 가족들이 밥을 가져오게 허락하였다. 그러나 매일 그들의 모욕과 조소를 받았다. 나는 선의로 어떻게 대법에서 이익을 얻었는가를 그들에게 말하자 이 악경들은 바로 나를 두발이 땅에 닿지 못하게 한시간 동안 달아매었는데, 이 때 나의 두 손과 두 발은 검푸르게 멍이들고 부어 감각이 없었고, 손목은 수갑에 몹시 패여 붓고 피가 흘렀다. 석방 후 그들은 또 나를 매일 파출소에 한달간 출석하게 하였다. 나는 매일 그들의 청소를 시키고, 옷, 침대 시트 이불커버와 소파커버 등 또한 집에서 가져온 더러운 옷들을 나에게 빨게 하였다.(나의 손은 수갑을 찬 자리의 상처가 낫지않았는데 장시간 물에 불리니 손의 통증은 아주 심하였다).

그들과의 접촉이 빈번하므로 우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매 사무실마다 홍법과 진상을 알려 나중에는 파출소의 사람들은 모두 우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은 매일 우리를 본 후 미소로 보답하고 또 어떤 사람은 엄지 손가락을 내세우며, “법륜공은 좋다!”라고 하였다.

2000년 7월분 나는 국법에 따라 북경에 청원하러가서 대법을 실증하려 하였다. 내가 천안문 광장에 갔을 때 광장엔 사람이 아주 많았다! 보아하니 그 중 사복경찰이 적지 않았으며 그들의 주요임무는 법륜공 제자를 검문하고 체포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이미 경험을 축적하여 오직 차림새가 소박하고 선량한 얼굴만 보면 곧 감시하고 다음엔 그들의 “제일 유효한” 수단(그들의 말을 인용하면 “욕하여 만약 상대방이 응대하지 않으면 곧바로 법륜공으로 간주하고 체포한다.”고 한다.) 인파 중 부단히 잡히는 사람이 있었고 그들은 어렵지 않게 동일한 방법을 이용하여 인파 중에서 나를 찾아 즉각 악인 서너명이 나의 머리를 잡아쥐어 끌고가며, 걷어차며 차에 밀어 싣고 천안문 분국으로 데리고 가서 후에 북경현 간수소에 불법으로 15일 감금시켰다. 그곳에서 내가 사악에 협조함을 거절하자 사오명의 악경들이 주먹으로 치고 발로 걷어차며 땅에 엎어놓고 혹독하게 때리고 그들은 나의 안경마저 가져가 땅에 던져버리기까지 하였다.

불법으로 감금 당하는 동안 악경들은 우리의 몸을 수색하고 모욕하며 욕하고 구타하거나 연공을 못하게 하였다. 한 수련생이 연공하여 악경에게 구타를 받는 것을 내가 일어나 제지하자 그들은 나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밖으로 끌고나가 때려 넘어뜨린 후, 발로 나의 얼굴을 마구 밟고 나중엔 수갑을 뒤로 잠그고 밖에서 폭염을 쬐게 했다. 하루저녁 연공한 것 때문에 우리 감방에 7-8명의 악인이 들어와 우리 4명의 여수련생을 땅바닥에 때려 눕히고 고압 전기 곤봉으로 전신에 고압 감전을 시키고 끝까지 분풀이가 되지 않자 또 밖으로 우리를 끌고가 두악경이 한 수련생을 끼고 머리를 땅에 눌러대고 두 손을 쳐들게 하고(그들이 부르기를 ‘제비가 날기’라고 한다.)고압 곤봉으로 전신을 감전하였으며 전기가 없으면 다시 충전하며 계속하였다. 이렇게 해야만 악경들은 지쳐서야 그만두었다. 우리 온몸과, 목, 얼굴 모두 전기에 타 물집이 생겼다. 온 울타리엔 살이 타는 피비린내가 가득했다. 강택민이 길러낸 이 악경들은 우리를 때릴 때 차마 귀로 듣지 못할 저급한 욕을 하였는데 우리가 본 소위 “인민 경찰”은 감옥의 범인보다 더 악독하고 심지어 동물보다 못하였다.

같은 해 10월24일, 나는 재차 북경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다 파출소에 잡혀간 후 한악경이 전기 곤봉으로 나의 머리와 온몸을 마구 때려 즉시로 까무러쳤다. 쇼크가 지나간 후 상반신은 검푸르게 멍이 들고 머리가 부어 두터운 모자를 쓴것 같았고 팔은 보름동안 쓸수 없었으며 나중에 불법적으로 동성구 간수소에 50여일 감금되였다. 단식기간 중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당하였으며 구타로 얼굴이 맞아 검푸르게 멍들고 머리에 맞아 몇개의 혹이 생기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졌다.

2001년 정월 3일 천안문에서 대법을 실증하다 악경에 잡힌 후 모 간수소에 불법감금 17일 동안 있는 기간에 악경은 범인을 시켜 우리를 감시하고 연공을 못하게 하였다. 그곳에서 나는 연공 한 것 때문에 범인들이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며 머리를 잡아 당기고 따귀를 쳤다. 또한 몇이 나의 몸을 깔고 않아 나의 손과 발을 묶고 이불을 씌운뒤 돌아가며 때렸다.

중공 “16차 인민대표대회” 기간 강택민의 밀령아래 전국에서 법륜공 수련자를 마구 체포하였다. 2002년 11월 7일 나는 그 지역 파출소 악경이 불법으로 길을 막고 납치하여 시 간수소에 35일 동안 불법 감금되었다. 그 동안 단식하며 강씨집단의 대법과 나에 대한 박해를 항의하였는데, 매일 악경과 범인들의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과 모욕을 당하고 치아를 모두 뽑고 입안이 다 헤여져 나의 심신이 아주 큰 상해를 받았다. 그들은 연공을 통하여 얻어진 건강한 신체를 말이 아니게 손상주고 그래도 성이 차지 않아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보냈다. 노동교양소에서 거절하니 당일 그들은 또 간수소에 보냈는데 간수소에서도 감이 받지 못하니 방법이 없어 악경들은 나를 석방하였다.

내가 파출소에 구속될 동안 악경은 나의 집 열쇠를 빼았아 사적으로 우리집 문을 열고 집에 뛰여들어 대법서적 세트와 설법녹음CD, 녹음테이프, 몇 대의 카세트 심지어 아들의 학습용 컴퓨터 학습CD, 테이프를 함게 강탈해 가서 아직 돌려주지 않았다.

지금 중국대륙의 이런 악경들은 때려도 반격하지 않고 욕하여도 대꾸하지 않는 선량한 민중들을 마음대로 체포하고 집을 털고 그들은 곧 우리가 법륜공을 연공한다는 오직 하나의 이유로 소위 대담하게 마음대로 우리에 대하여 법률과 도리를 떠나 사악의 우두머리 강택민의 지령에 의지하여 마음대로 우리를 위압하고 있다. 강택민을 하루 빨리 징벌하지 않으면 중국은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없고, 백성이 조용할 날이 없으며, 가정이 조용할 날이 없다. 강택민이 이렇게 중국과 인류사회에게 화를 입히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 이상은 3년 동안 강택민 집단이 나에 대한 박해와 내가 몸소 경력한 움직일수 없는 많은 증거이다. 나는 세계상 국제 인권조직과 정의감이 있는 국제 법정에서 강택민과 공범자를 법정에 보내어 법의 제재를 주고 천리의 위엄으로 인간의 바른 도리를 회복하기를 간청한다.

발고:2003-6-2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6/2/51449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