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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쌍성시 악경명단과 범죄기록

[명혜망6월25일]

1. 장국부(张国富)는 흑룡강성 쌍성시 공안국장이다. 법륜공 박해를 주요 책임진 강씨 정치 망나니의 앞잡이다. 계속해서 불법적으로 많은 대법 제자들을 붙잡아 중형으로 판결하고 있다. 이 자는 권력을 이용해 쌍성시 제1간수소와 제2간수소(한 울타리 안에 있다)에 슈퍼를 차렸는데 여기서 파는 물건은 시장가격보다 배로 비싸다. 원래는 경찰 오충헌의 처와 장국부의 처가 같이 슈퍼를 운영하기로 했는데 실제로 돈을 많이 버니 마음이 시커먼 국장은 방법을 찾아 오충헌의 처를 내보냈다.

张国富: 핸드폰:13503667077, 집전화: 0451-3115778;반공실;0451-3115596

2. 쌍성시 杏山파출소 소장 : 刘洪桐,반공실;0451-3233110
이 악인은 대법제자들의 두손을 뒤로 묶어놓고 때리는데 땅에 꿇어 않게하고 단단한 백색비닐 방망이로 손바닥, 발바닥, 머리를 때리는데 이 자에게 맞은 대법제자들은 걷지도 못한다. 이 악인은 수용소에 가서 대법제자 왕숙지를 불법 심문할 때 자신의 가죽 허리띠를 꺼내 왕숙지의 얼굴과 머리를 마구 때렸다. 왕숙지는 호랑이 의자에 잠가 놓아 꼼짝 못하고 맞았는데 왕숙지가 감방실로 들어가니 머리와 얼굴은 변형돼 누군지를 알아 보지 못하는 정도였다.

3. 당영구: 쌍성시 형사 경찰대장이다. 37, 38세, 별명은 “당 주정뱅이”다. 마음이 독하고 손이 악한 자다. 반공실 전화;0451-3115567

4. 허행복: 쌍성시 610악경이다. 이 자는 30여 세이며 대법을 증오한다. 불법적으로 대법제자를 심문할 때 핍박해서 싸인하게 했으나 한 대법제자가 거절하자 이 악경은 조급하여 펄펄뛰었다. 이 대법제자가 정중하게 말했다.“당신은 말하라, 법륜대법은 좋다. 강택민이 대법을 진압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그러자 이 자는,“법륜대법은 좋다. 강택민이 법륜공을 진압한 것은 잘못한것이다”라고 따라 말하는 것이었다. 이 대법제자가 크게 소리 치라고 하자 그는 크게 몇번 소리 치는 것이였다. 이 일이 있은 후 그는 공안국에서 제명당할가바 곱절로 대법제자를 박해 하였다.

5. 쌍성시 韩甸진 파출소 악소장: 장춘화, 남, 40여세, 대법제자를 박해 하는데 특별히 악독하다. 매일 어떻게 하면 대법제자를 잡아 상급에서 상을 탈것인가 연구한다.
전화: 0451-3230407

6. 김완지: 쌍성시 공안국국보과 과장, 610두목
전화: 반공실0451-3117733, 핸드폰: 13945630362

문장발표: 2003-6-25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25/5281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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