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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취방(董翠芳)이 북경대흥(大興)여자감옥의 3명 여 악경에게 학살된 자세한 정황

문 /대륙대법제자

[명혜망7월2일소식]하북성 고성시 대법제자 동취방은 2003년3월 11일 북경 순의(順義)구치소에서 북경대흥여자감옥으로 옮겨 온지 8일 만인 3월19일 3명의 여 악경에게 박해받아 죽었다.

믿을 만한 소식에 의하면, 동취방이 인간 세상을 떠나기 전 최후의 이틀간에도 북경대흥여자감옥의 3명 여 악경은 동취방을 밀실에 끌고 가 형벌로 고문하고 수련을 포기하라고 핍박했으며 “4서”를 써서 대법과 결렬하게 했다. 동취방은 견결한 태도로 사악한 무리에게 “나는 영원히 대법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했다. 3명 여 악경은 혹형(자세한 것은 조사해야한다)을 가했는데, 그 녀의 두 다리는 붓고 자색으로 변했으며 무릎으로부터 아래는 모두 피 못이 배기고 자색으로 되었다. 오른 쪽 어깨는 뼈와 근육이 분리되고, 몸은 온통 푸르고 검은 상처여서 참아 눈 뜨고 보지 못할 정도였다.

북경대흥여자감옥의 감옥장은 이 3명의 여 악경이 동취방을 2일 데리고 나갔고 다시 그들을 봤을 때 동취방이 이미 죽었음을 승인하였다. 그러나 말하기를 악경에게때려죽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좀 물어보고”“좀 전환시키고”,“좀 위협을 하라”고 했을 뿐인데 생각지 않게 사람을 죽였다고 했다. 확연히 감옥장은 책임을 떠밀어 버리는 것이다. 살인 흉수는 3명의 악경이지만 감옥장도 뒤에서 조종하고 지휘한 책임을 떠밀어 버릴 수 없다.

동취방의 부모가 기소하고 이 세 명의 악경을 보자고 하니 세 악경은 겁이 나서 큰 죄를 범한 줄 알고 출근도 못하고 있다. 동취방의 부모가 북경에서 기소하는 49일 동안 매일 4명의 부동한 경찰들이 그들에게 이른바 “사상공작”을 해 기소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그 세 명 살인 악경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여기서 사악한 무리들에게 알려준다. 어디로 달아나도 정의의 심판을 벗어나지 못한다. “악은 악의 보응이 있다” 당신들의 죄행은 꼭 철저하게 청산하게 될 것이다!

관련보도:
《北京女子劳教所恶警承认虐杀大法弟子董翠芳》
《河北藁城市大法弟子董翠芳被北京女子劳教所虐杀(附电话) 》

발고: 2003-7-2

문장 분류: 박해진상
문장발취: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2/5329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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