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6월22일 소식] 대법제자 안위환, 여, 47세이며 하북 장가구시 교서구 동요자 마을사람이다.
2003년 6월 중순, 안위환은 시공안국 3중대에 의해 붙잡혀 갔다. 안위환은 단식으로 항의하였고 악경은 그녀에게 강제로 음식물 주입을 두차례 하여 박해함으로써 그녀를 치사시켰는데 지금은 의체를 비밀리에 화장하려고 한다.
관련 전화 :
장가구 시위 전화 : 033-2014182, 0313-2012288, 13603131000
시장 공개 전화 : 0313-8077976
시정부 사회과 : 0313-2024997, 감찰실 : 0313-2024756
시공안국 전화 : 0313-8681234, 사무실 : 0313-8682211
동요자파출소 : 0313-8060757
발표일자 : 2003년 6월 22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22/526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