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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성 장가구시 대법제자 양옥방의 유해는 상처투성이

[명혜망 6월 27일] 양옥방, 여, 하북성 대법제자, 집은 하북성 장가구시 교서구 구외동요자에 있다. 2003년5월17일,양옥방은 본시 공안국 3중대에서 붙잡혀 갔다. 양옥방이 단식으로 항의하자 악경은 두 번이나 강제적으로 경관 주입(음식물을 관을 통하여 코로 주입하는 행위)하였다. 2003년 6월 16일 박해로 죽자 악경은 시체를 비밀리에 화장시켰다.

2003년 5월 17일, 양옥방을 장가구시 교동 공안분국이 불법으로 붙잡았는데 동시에 12명 대법제자들이 붙잡힌 것이다. 교동분국 국장 염지우, 부국장 교X의 직접 지휘아래 형사경찰대 진건빈등 악경들은 괴롭히고, 밤낮으로 잠을 못자게 하고 마음대로 미친 듯이 폭행을 하는데 극단적인 참혹한 수단으로 선량한 대법제자들을 대하는 것이었다. 마구 때리고 감전시키고, 족쇄를 채우고 강행으로 경관주입하는 등 형사경찰대에서 며칠을 박해한 후 양옥방등은 장가구시 13리 수용소에 불법으로 구류시켰다.

사악의 박해로 양옥방은 한 달도 안되는 사이에 숨만 붙어 있게 되었다. 수용소에서 그녀를 장가구시 제5병원에 보냈으나 2003년 6월 16일에 박해로 인해 숨을 거두었다. 양옥방이 박해로 죽자 인간성을 상실한 악경은 진상을 감추려고 소식을 봉쇄하고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가족에게 제때에 알려 주지 않고 이틀이 지나간 다음 가족에 통지해 화장터에서 가족이 보게 했다. 목격자들이 말하는데 의하면 양옥방이 얼마나 박해를 받았는지 얼굴은 변하고 참상은 눈뜨고 보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아주 익숙한 사람도 알아보지 못한다. 더욱 놀랍던 것은 입,코,귀에서 피가 흐르고 얼굴은 피투성이라 매맞은 흔적이 역력했다. 온몸은 상처투성이고 얼굴색은 검고 푸르다. 이 참상을 본 누구나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2003년 5월,6월에 장가구시 교동 분국은 시부국장 마복위와 교동국장 염지유 부국장교 X의 지휘 하에 매일 잠복하고, 미행하며, 불법으로 가정전화를 도청하는 불법수단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잡아들인다. 20여명의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붙들리고 그 중 7명은 하북성 고양 노동수용소에 보냈졌는데 “사스”병 때문에 받지 않자 악경들은 그들을 강박으로 하북성 한단시 노동수용소에 불법으로 보냈다.

최근소식에 의하면 지금 장가구시 제5병원에 10명의 대법제자들이 갇혀 있는데 모두 박해로 생명이 위험하다.

여기에서 생사경에 처한 수련생을 구하기 위해 건의한다 : 장가구 대법제자들은 강대한 정념으로 전면적으로 사악한 낡은 세력과 죽기로 그들에게 이용당하는 일체를 제거한다. 마복위와 염지유 이런 살인악마를 조종하는 사악인소도 포함한다. 선과 악은 필연적으로 보응이 있다는 천리가 실제로 인간에게 체현돼 세인을 일깨우고 중생을 구도한다.

相關電話:
張家口市委電話:0313-2014182、0313-2012288、13603131000
市長公開電話:0313-8077976
市政府社會科:0313-2024997,督察室:0313-2024756
市公安局總机:0313-8681234,辦公室:0313-8682211
東夭子派出所:0313-8060757
발고: 2003-6-27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27/5298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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