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9월 16일소식] 《명혜주간》에서 무순(撫順)지구에서 동시에 발정념하자는 건의를 보고 나는 내가 발정념할 때 본 정황을 말하고자 한다. 희망하건대 동수들이 하루 빨리 무순지구 대법과 대법제자를 파괴 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법정인간시대를 하루 빨리 맞이하자.
어느 날 저녁 발정념할 때 “라대산장(羅臺山庄), 교양원(敎養院), 구치소, 무순감옥 문앞에 두 마리의 큰 검은 뱀이 나타났다. 특별히 굵고, 길어 아래 위로 꿈틀거리고 있었다. 내가 法輪(파룬)과 검을 내보내 큰 검은 뱀을 한 토막씩 자르고 구결을 외우면서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을 청하자 그 물건은 즉시 소실되었다.
연이어 발정념하면서 보니 라대산장, 교양원, 구치소, 무순감옥의 방마다 뱀들이 가득 차 있고 어떤 뱀은 수련생의 등뒤에 엎드려 있었다. 나와 동수들이 그 집안에서 발정념하는 것이 보였다. 땅에는 뱀이 어찌나 많은지 발 디딜 자리가 없었다 뒤에 동수들과 집에서 나와 집을 둘러싸고 빙둘러 가부좌하여 집안으로 신통(神通)을 보냈다. 후에 집안에서 밖으로 불타오르면서 큰 불이 붙었다.
발정념할 때마다 보이는 사악은 특별히 많았다. 하루 저녁 발정념할 때 수탉같은 커다란 동물을 보았는데 위에는 한 사람이 앉아 있었다. 생긴 것은 잘 보지 못했다. 내가 法輪(파룬)과 예리한 검, 또 이름 모를 병기, 둥그런 금빚나는 작은 보검(寶劍)을 사면으로 뿌렸다. 빨리 돌수록 보검도 더 많이 뿌려졌다. 최후에는 수탉 같은 동물이 잘라져 머리를 숙이자 그 위에 있던 사람도 없어졌다.
또 하루 저녁 발정념할 때 라대산장, 교양원 ,구치소, 무순 감옥 이런 사악한 곳에 작은 부처가 나타났다. 작은 부처는 덮개가 있는데 작은 부처의 전신은 모두 덮개 안에 있었다 . 위아래 이런 작은 부처가 많았다. 내가 法輪(파룬)을 내보내고 사부님께 가지해줄 것을 청하자 조금 후 모두 다 없어졌다. 뒤에는 연속 이틀동안 금색 용(龍)이 나타나 나를 도와 주었다.
매일 마다 발정념할 때 보이는 사악은 매우 많았다. 동수들이 나보고 써내라고 건의하고 나도 응당히 사악을 제거한 정황을 알릴 필요성을 느껴 글을 쓰는 것이다. 주요하게는 여러분들이 발정념을 홀시 하지말고 공동으로 하루 빨리 대법을 파괴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자는 것이다.
층차가 제한되었으니 지적하여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발고; 2003-9-16
문장 분류; 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16/574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