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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長春)시 대법제자가 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배척하다

[명혜망 8월 28일 소식] 장춘(長春)시 개운가(開運街) 홍기(紅旗)파출소에서는 2003년“양회(兩會)” 기간에 불법으로 대법제자 범숙근(范淑芹)을 체포했다. 그녀는 사악한 경찰이 어떻게 심문하여도 협력하지 않고, 마음 속으로 줄곧 정념(正念)을 발하여 사악을 제거했다. 그녀의 입에서는 끊임없이“법륜대법은 좋습니다(法輪大法好)” 라는 소리가 퍼져나왔으며, 유력(有力)하게 사악을 질식 시켰다.

악경(惡警)은 그녀에게 노동수용소에 보낸다고 큰소리를 쳤으나 심사를 맡으려 시 공안국에 갔으나 담당자를 찾지 못하고 헛걸음만 했다.
이때 대법 제자 범숙근이 단번에 깨달은 것은 사부님께서 자신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이며, 더욱 더 신념을 굳건히 하여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다.
흉악한 경찰은 또 그녀의 집에 가서 책을 수색했다. 범숙근은 사부님의 보호를 청하였으며 동시에 정념을 발하여, 대법 서적이 사악한 자들의 손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그들의 눈에 보이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 흉악한 경찰들이 집에 도착하였으나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자 기가 꺾여 도주하였다. 범숙근은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으며,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의 소굴을 뚫고 나왔으며 정정당당하게 정법의 흐름 속으로 돌아왔다.

성문(成文) : 2003-8-27
투고(投稿):2003-8-28
교정:2003-8-28

문장분류:[호법려정]
(영문: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9/5/39921.html)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3/8/28/5641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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